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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이해]전설 형성과정에 의한 박제상과 망부석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2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전설 형성과정에서 본 박제상과 망부석입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머리말 / 개요
2) 전설의 형성 과정
3) 박제상과 망부석 줄거리
4) 전설의 형성과정에 의한 박제상과 망부석

본문내용

2) 전설의 형성 과정
전설(傳說)이 지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무엇일까? 전설이 신화, 민담과 함께 설화의 하위 분류를 이루고 있음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면 전설을 신화나 민담과 구분 짓는 근본적인 특징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이 아닌 신화가 신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이며 민담이 흥미 본위의 내용임에 비해, 전설은 인간과 그 행위를 중심으로 엮어지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전설은 신화나 민담과 달리 가장 인간적인 향기가 넘치고, 보다 사실적이고 현장감 있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것을 보다 구체적으로 나타내면, 전설이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된다. ①전설은 이야기하는 화자와 그 이야기를 듣는 청자가 모두 그 이야기를 사실이라고 믿는다. ②전설은 그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기념물이나 증거물이 있다. ③전설은 역사와 깊은 관련을 지니고 있어서 역사에서 전설화하였든가, 아니면 역사화의 가능성이 있는 독특한 형식을 가지고 있다. 밑에서 언급될「박제상과 망부석」에서 전설이 어떻게 생겨나는가를 추측할 수 있는 좋은 예화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설의 형성과정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전설만이 지니는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3) 줄거리
신라 제17대 눌지왕 때의 충신 박제상이 고구려에 볼모로 잡혀간 왕제 보해(寶海)를 구하러 변복을 하고 가서 왕의 추격을 무릅쓰고 같이 탈출하여 무사히 귀국하였다. 다음에는 일본에 볼모로 잡혀가 있는 왕제 미해(美海)를 구하러 가서 신라를 도망해 왔다고 하며 왕의 신임을 얻은 후에 미해를 탈출시키고 자기는 붙잡혀서 문초를 받았다. 일본왕의 문초와 설득에도 "차라리 계림의 개나 돼지가 될지언정 왜국의 신하는 되지 않겠으며 차라리 계림의 벌을 받을지언정 왜국의 벼슬이나 녹을 먹지 않겠다."라는 말로 신라사람임을 주장한 후에 발바닥의 가죽을 벗기운 채 불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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