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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독후감]유림을 읽고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2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유림 조광조편 독후감

목차

Ⅰ. 서 론
조광조 과연 그는 누구인가
Ⅱ. 본 론
1.천인무간
2.기묘사화
3.지치주의
4.문정공
Ⅳ. 결 론

본문내용

Ⅰ.서 론
조광조. 그는 누구인가?
성종 13년(1482년)에 태오나 중종 14년(1519년), 37세의 젊은 나이로 사약을 받고 죽은 정치개혁자, 썩어빠진 정치를 바로 잡으로다 실패하였던 이상주의자, 조광조 역시 유교의 사상으로 나라를 구하여 한 인물이다
그의 나이 33세때 중종은 직접 과거를 시험장에 나아가 다음과 같은 알성문과 시험문제를 낸다.
“공자께서 ‘만약 내가 등용이 된다면 단 몇 개월이라도 가하지만 적어도 3년이면 정치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하셨다. 성인이 어찌 헛된말을 하셨으리오. 그러니 그대들은 이를 낱낱이 말할 수 있겠는가····.”
이에 조광조는 그 유명한 답안을 쓰기 시작한다.
“하늘과 사람은 그 근본 됨이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임금들은 백성들에게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지
우리의 지도자들이 백성들에게 도리에 맞지 않은 일을 한 적이 없는지 여기서 작가는 혼란한 시대를 향해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펜을 통해 질문을 던지려 한다는 것이다.
조광조가 500년 세월을 뛰어넘어 오늘날 우리 곁에 돌아온다 하더라도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의 경세지략(經世之略)을 펼칠 수 있겠는가 함이다
우리 민족의 핏속을 흐르는 또 하나의 원형질인 유교에 대해서 논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민족성을 파헤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교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의 위대한 사상가인 원효를 탄생시킨 것처럼 유교역시 우리나라에서 위대한 사상가인 퇴계를 낳았다. 우리나라는 원효와 이퇴계라는 불세출의 위대한 사상가를 배출한 정신적 선진국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부도덕으로 얼룩지고 건국 이래 이처럼 정치가 혼란스러운 적은 없었다.
작가는 여기서 전세계에서 보기 드문 청렴하고, 청빈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꼿꼿한 자존심으로 무장하였던 ‘선비’사상을 낳은 국가의 이념은 부패한 관리들과 국민보다는 사사로운 이익에 눈이 어두운 지도자들에 의해서 혼돈과 무질서로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부도덕으로 얼룩진 사회를 구원할 정신은 바로 `유교`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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