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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인간본성에 대한 다른 시각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6.06.22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학습이론의 정의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학습이론은 `인간은 어떻게 학습을 하게 되는가` 에 대한 물음이다.
그런데 이것은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 좀더 구체적으로 인간은 학습에 필요한 어떤 능력을 지녔는가? 라는 인간본성에 대한 견해에 따라서 학자마다 다른 이론을 전개한다.
인간 본성을 보는 시각은 크게 인간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입장과 인간은 타고난 고유한 특성에 의해 스스로 배울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의 양극으로 구분된다.
역사적으로 전자를 대표하는 학자는 로크(Locke)이고, 후자의 대표적 학자는 루소(Rousseau)이다. 영국의 철학자 로크는 인간이 처음 태어났을 때는 아무런 그림이 없는 백지와 같다고 보고, 이 백지 위에 어떤 그림이 그려지는가는 개인이 처한 환경의 자극에 따라 달라진다고 제안하였다. 로크의 백지설은 인간발달에 있어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지만, 인간을 환경에 의해 수동적으로 결정되는 존재로 보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반해, 루소는 인간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앞으로 어떤 단계를 거쳐 발달해 나갈 지에 대한 생물학적 계획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환경의 영향보다는 어린이가 어떻게 스스로 자라고 배우게 되는가에 대해서 관심을 갖았다. 그는 교육의 역할이란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꽃피우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견해는 인간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존재로 보았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아동관의 혁신을 초래했지만, 아동이 마치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처럼 간주했다는 점에서 낭만적 시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현대에 이르러 인간 본성에 대한 관점은 어느 한 극단에 치우치기보다 환경과 유기체가 서로 `상호작용`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환경과 유기체는 어느 쪽이 먼저랄 것이 없이 서로 영향력을 주고받는 동시적인 상호작용의 관계인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학습이란 유기체가 환경과의 부단한 상호작용을 통하여 새로운 경험, 새로운 지각, 새로운 인지구조를 형성하게 되고, 이렇게 형성된 인지구조는 또 다른 상호작용의 결과로 부단히 변용되어 가는 변증법적 과정인 것이다.
인간 본성을 수동적으로 본 학습이론가들은 행동주의자들이다. 이들은 학습을 통한 행동의 변화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자극에 대한 유기체 반응의 계속적 결합과 누적적 결과에 의해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행동주의 학습이론을 자극-반응이론(stimulus-response theory)이라고도 부르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이 범주에 속하는 이론가들은 파블로프(Pavlov), 쏜다이크(Thorndike), 왓슨(Watson), 스키너(Skinner) 등이다. 이에 반해, 인간은 본질적으로 스스로 활동을 하는 적극적인 존재로 보거나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존재로 보는 이론가들은 형태이론가에서부터 현대의 정보처리 이론가들을 포함하는 인지주의 학습이론가들이다.

참고 자료

이보연아동가족상담센터(www.playtherapy.ne.kr, 한글주소: 이보연놀이치료실)
내용출처: http://www.playtherapy.ne.kr
강위영 권명옥(1998). 자폐성 아동의 이해. 도서출판 특수교육.
강위영 윤점룡(1987). 정서장애아 교육. 성원사.
김성희, 허혜경, 1998 유아 발달. 교육과학사.
서봉정, 1999 발달의 이론. 중앙적성출판사.
안영진, 1998 영. 유아 발달총서. 정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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