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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관리이론]모던타임즈에 비춰본 고전적 관리이론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6.2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경영학원론 수업 때 제출한 것입니다.
모던타임즈에 나타난 고전적 관리 이론의 문제점 지적입니다.

목차

Prologue
What & Why...
epilogue

본문내용

Prologue...

“1929년의 대공황(大恐慌, Depression of 1929) 또는 1929년의 슬럼프(Slump of 1929)라고도 한다. 1929년 10월 24일 뉴욕 월가(街)의 ‘뉴욕주식거래소‘에서 주가가 대폭락한 데서 발단된 공황은 가장 전형적인 세계공황으로서 1933년 말까지 거의 모든 자본주의 국가들이 여기에 말려들었으며, 여파는 1939년까지 이어졌다. 이 공황은 파급범위, 지속기간, 격심한 점 등에서 그 때까지의 어떤 공황보다도 두드러진 것으로 대공황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것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배후에는 만성적 과잉생산과 실업자의 항상적(恒常的)인 존재가 현재화(顯在化)되고 있었다. 이런 배경 때문에 10월의 주가 대폭락은 경제적 연쇄를 통하여 각 부문에 급속도로 파급되어, 체화(滯貨)의 격증, 제반 물가의 폭락, 생산의 축소, 경제활동의 마비상태를 야기 시키었다. 기업도산이 속출하여 실업자가 늘어나, 33년에는 그 수가 전 근로자의 약 30 %에 해당하는 1,500만 명 이상에 달하였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中)


1936년, 채플린(Charles Spencer Chaplin, 1889~1977)에 의해서 만들어진《모던 타임즈, Modern Times》는 미국의 경제대공황 시기를 주(主)된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당시 암울했던 시대상(時代相)을 풍자적인 희극으로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다. 어딘가 어색하고 어수룩한 주인공의 모습, 어리버리하게 실수를 연발하는 행동들...하지만, 단지 우스꽝스러운 주인공의 모습이나 행동을 보고, 가볍게 웃고 넘기기에는, 조금은 불편한 영화라고 느껴졌다.

“이제까지는 단순한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던 내 작품에 무언가 다른 면을 곁들여야겠다는 자극제가 되었거나 혹은 실마리가 되었던 사건들을 지금도 뚜렷이 기억할 수가 있다. 영화《새로운 수위(守衛)》(채플린 감독․주연, 1914년 작품) 중에서, 지배인이 나를 해고시키는 장면이 있었다. 그 때 나는 지배인에게, 딸린 자식이 많아서 그러니 제발 좀 봐 달라고 판토마임으로 애처롭게 호소를 한다. 나로서는 오직 유머러스한 개그를 보여 주겠다는 단순한 의지 뿐 이었는데, 그 때 마침 곁에서 그 장면을 구경하던 노여우(老女優) ‘도로시 더밴포트’의 얼굴을 문뜩 쳐다보니 뜻밖에도 울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웃기려는 의도였겠죠? 알고 있어요, 나도. 그런데 웬일인지 눈물이 나요.」
그야말로 이 한 마디는 정곡을 찌르는 연기평(演技評)이랄 수 있었으니, 이 사소한 한 마디가 실은 내 자신이 이미 막연히 느끼기 시작하고 있던 사실을 구체적으로 일깨워 준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즉, 나라는 인간은 익살스러운 연기를 통해서 남을 웃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찰리 채플린의 自敍’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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