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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프랑스의 문화 유산(유네스코 지정 유산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문화유산(patrimoine)의 개념은 시대와 내용에서 이중적으로 확장된다. 문화유산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서 본래 과거 작품의 범위에 속하는 것이다. 즉, 어느 정도 오랜 역사를 지닌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작품의 가치는 그 오래됨에 비례하여 판단되는데, 작품이 오래될수록 그 오래됨과 희소성은 서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그러나 점차 문화유산의 개념은 때때로 우리 시대와 근접한 작품을 포함하게 되었다. 예컨대 아직 얼마 되지 않았다는 비난이 있지만, 19세기는 오늘날 주목할 만한 것(예를 들어 발타르 시장의 철거로 인해서 야기된 일반인의 감정)으로 판단되고, 그때의 건축 작품은 보호의 대상이 된다. 현대 작품은 그 자체가 우리 시대 예술의 표현이기 때문에 보호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후손들이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기념물에 대하여 복원조치를 취하는 수고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낫다.

목차

I. 문화유산 지정의 개념

1. 문화유산

2. 지정


II. 유네스코에서 정한 프랑스 문화유산

1. 몽 생 미셸 수도원과 만(灣) (1979년 지정)

2. 샤르트르 대성당 (1979년 지정)

3. 베르사유 궁전과 기하학적 양식의 정원 (1979년 지정)

4. 오랑주 고대극장과 개선문 (1981년 지정)

5. 가르 교 (1985년 지정)

6. 랭스의 노트르담 대성당 (1991년 지정)

7. 카르카손 요새 (1997년 지정)

8. 생떼밀리옹 지역 (1999년 지정)

9. 루아르 계곡

10. 르 아브르 (2005년 지정)


III. 시사점


[참고 문헌]

[참고 웹사이트]

본문내용

1. 문화유산

문화유산(patrimoine)의 개념은 시대와 내용에서 이중적으로 확장된다. 문화유산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서 본래 과거 작품의 범위에 속하는 것이다. 즉, 어느 정도 오랜 역사를 지닌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작품의 가치는 그 오래됨에 비례하여 판단되는데, 작품이 오래될수록 그 오래됨과 희소성은 서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그러나 점차 문화유산의 개념은 때때로 우리 시대와 근접한 작품을 포함하게 되었다. 예컨대 아직 얼마 되지 않았다는 비난이 있지만, 19세기는 오늘날 주목할 만한 것(예를 들어 발타르 시장의 철거로 인해서 야기된 일반인의 감정)으로 판단되고, 그때의 건축 작품은 보호의 대상이 된다. 현대 작품은 그 자체가 우리 시대 예술의 표현이기 때문에 보호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후손들이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기념물에 대하여 복원조치를 취하는 수고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낫다.

문화유산의 개념은 또한 그 내용에 의해서도 정의된다. 즉, 문화유산은 부동산인 경우가 많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 무형문화재라고 하여 별도의 무형 유산에 대한 보존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른 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는 그 자체로서 넓은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보호가 대규모 기념물에 한정되어서는 안 되며, 아주 사소한 작품(예를 들어 창고나 작은 예배당)까지도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유산은 또한 유동성의 유산을 포함한다. 즉 종교에술품, 보석, 칠보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서적과 현대적 관점에서 음반기록이나 사진, 기타 심지어는 일상용품들이 포함될 수도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당연히 보호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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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을 알고, 문화유산에 대해 이해한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선조의 생활을 알고 우리의 미래를 이해한다는 중차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단순히 오래되고 낡은 건물, 혹은 썩은 풀뿌리만 뒤엉킨 땅덩어리로 치부해버린다 해도 그 누구도 손가락질 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무엇인가 의미를 부여하고 그 안에서 시사점을 찾아내며 우리가 살아가는 자양분, 하나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숨결을 찾아내는 것은 우리에게 남겨진 몫이다.

프랑스는 나라 전체가 문화유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국에 퍼져있는 유산들 덕에 관광 수익뿐만 아니라 국가의 위상도 높다. 우리나라 역시 프랑스 못지 않은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가 경쟁력 등에서 아직은 미흡한 측면이 많다. 더욱 중요한 우리의 자산으로 삼기 위해서라도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우리 것을 소중히 보전해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참고 자료

샤를르 드바쉬·장마리 퐁티에(2004), 김형길 외 옮김, 프랑스 사회와 문화 II, 서울대학교출판부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2004),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 도서출판 강
김경랑·최내경(2002), 프랑스 문화 읽기, 학문사
이창순(2002), 프랑스 문화의 이해, 학문사
김재덕 옮김(2001), 디키 해외여행시리즈 프랑스편, DK Travel Guide Book: France, 서울문화사

[참고 웹사이트]

UNESCO, http://www.unesco.org
UNESCO 한국위원회, http://www.unesco.or.kr
네이버 지식검색, http://www.naver.com
다음 신지식, http://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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