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독후감]소비의 심리학(Why They Buy)을 읽고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소비의 심리학(Why They Buy)을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마케팅에 관한 많은 이론을 가지고 있다. 그 이론들은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며 많은 현상들을 잘 설명해 준다. 하지만 이러한 이론들이 실제에서 꼭 들어맞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언제나 제기된다. 대박을 예상했던 상품이 시장에서 외면 받기도 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상품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기도 하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상품을 제작하고 또 판매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리서치를 하며 또 시장분석을 하겠는가! 그러나 현실은 냉정하다. 모두가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한 문제들은 마케팅을 공부하고 또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의문이고 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소비의 심리학`은 소비자의 구매 심리 코드를 읽는 12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며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책이다. 마케터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오류에 대해 지적하며 우리가 상대하는 모든 소비자는 다수의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개개인 모두가 특별한 사람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게 다양한 니즈, 동기, 성격, 환경을 가진 수많은 소비자들 모두를 한가지 기준으로 만족시키고자 하는 것은 숲은 보되 나무는 보지 못하는 통합지향적인 생각일 뿐이다. 또한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소비자가 드러내어 보여주는 니즈에 의해 진정한 니즈를 보지 못할 수 있음을 마케터들은 인지해야 한다.

마케팅 부분에 대해 공부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숱한 변수들에, 내가 지금 배우고 또 알고 있는 지식들이 과연 얼마나 역할을 해낼지에 대한 의문이 들 때가 많았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상품,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주는 상품들은 어떠한 특성과 매력을 지녔기에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인지. 성공을 거둔 모든 상품을 모아서 그것들의 속성을 표준화 시켜서 그에 딱 맞는 상품을 만들어 낸다면 그 상품은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보자면 언제나 후발주자는 선발주자 보다 성공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선발상품이 가지는 장점을 모두 흡수하고 거기에 더 좋은 속성을 보탤 수가 있으니 말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