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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임나일본부설의 제문제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2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임나일본부에 대한 근거자료와 반박논리 그리고 수정설에 대해 자세히 써 놓았습니다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목차

Ⅰ. 서론

II. 본론
1. 임나일본부설의 의미와 성격
2. 근거자료의 검토와 반론
1)일본서기(日本書紀)
2)광개토대왕릉비(廣開土大王陵碑)
3)중국 남조 역사기록에 나오는 왜왕의 책봉기사
4)칠지도(七支刀)
3. 임나일본부설의 수정설
1)김석형의 분국설(分國說)
2)천관우의 백제군사령부설(百濟軍司令部說)
3)김태식의 안라왜신관설(安羅倭臣錧說)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역사적으로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그리 좋았던 적은 없다. 특히나 일제 식민 치하를 거치면서 한국인의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악감정은 상당한 정도다. 스포츠 경기의 경우에도 일본한테는 무조건 이겨야 하고, 일본이 지는 것 보면 왠지 모를 통쾌함을 느끼기도 하고 말이다. 특히 최근에 와서는 독도 영유권 주장이나 역사 교과서 왜곡, 신사 참배 강행 등으로 악감정은 더욱 심한 상태다.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의 한 내용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이 ‘임나일본부 설’이라는 것이다. 소위 일본의 사서인 《일본서기》의 기록을 근거로 삼국시대부터 일본이 한반도에 진출하여 가야, 백제, 신라를 지배했다는 주장이다. 이것은 일제시대에 일선 동조론 등과 함께 일본의 한국 침략의 미화(美化)와 정당화에 기여하는 학설로 내세워졌다. 하지만 이 임나일본부설은 사실 그대로 믿기 어려운 부분이 많으며, 한일 관계사에 있어서도 신경질적이리 만큼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아래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의 제문제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면서, 임나일본부설의 의미와 성격, 임나일본부설의 근거자료를 검토해 보고 그에 대한 반론을 알아보며, 그리고 최근의 수정설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한다.

Ⅱ. 본론
1. 임나일본부설의 의미와 성격
‘임나(任那)’란 대체로 낙동강 서쪽의 가야 지역을 가르키는 말이다. 《삼국사기》에 외교 문서 작성에 능했던 신라의 강수가 임나가라 출신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그렇다면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란 그곳에 설치된 일본의 관부를 뜻한다. 이 명칭은 《일본서기》의 6세기 전반에 해당하는 기록에는 번번히 나타나지만 우리 쪽 기록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 때문에 존재여부 조차 의심이 되고 있기도 한다.
문제는 ‘임나일본부’의 기능과 성격이다. ‘임나일본부설’은 임나일본부의 군사적 성격을 강조하여, 일본의 야마토(大和) 조정이 4세기 후반부터 6세기 중엽까지 약 200년간 한반도 남부지역에 진출하여 가야, 백제, 신라를 지배하고 특히 가야는 ‘일본부’라는 기관을 두어 직접 지배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르면 결국 고대의 한반도 남부 전체가 일본의 지배하에 있었다는 논리가 되므로 소위 ‘남선경영설(南鮮經營說)’이라고도 한다.

참고 자료

《한국사시민강좌》,〈임나일본부 연구의 현황과 문제점>, 김현구, 일조각, 1993
《사상과 정책》, 〈일본서기에 의한 가야사부원시론〉, 천관우, 경향신간사, 1984
《사상과 정책》, 〈임나일본부설의 제문제〉, 이진희, 경향신간사, 1984
《한국고대사 산책》, 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분과 지음, 역사비평사, 2002
《우리역사를 의심한다》, <임나일본부에 대한 연구의 역사>, 이영식, 서해문집,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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