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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정보산업시대와 인문학의 위기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1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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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1. 인문학의 위기
1) 인문학 위기의 객관적 체감 여부
2) 인문학 범주에서의 위기
3) 인문학의 위기와 교육
2. 권력으로부터의 소외
1) 지식인과 산업사회의 권력
2) 도구의 제공과 교육문제
3) 소외에 대한 구체적 체감
3. 위기에 대한 타당성의 확보와 대안의 모색
1) 새로운 세대와 지식인의 갈등
2) 위기 해결을 위한 전제
3) 새로운 질서와 규범의 확립
4. 정보화 시대의 인문학 교육
1) 교육자의 사고 전환
2)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3) 새로운 문화를 통한 새로운 교육
결론

본문내용

인문학의 위기’라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시작된 말이 아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인문학의 위기는 시작되었고 날이 갈수록 그 골이 깊어지고 있다. 그런데 예전부터 시작된 하나의 현상을 가지고 아직까지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는 것은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분명 인식을 하고는 있지만 누구도 별다른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개개인의 인식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그것이 적용되어야 할 사회구조에 대한 분석이 미흡했다는 것일 수도 있다.
인문학의 위기는 특히 교육의 현장에서 여실히 감지되는데, 뚜렷한 대안이 제시되기 위해서는 일단 사회구조 자체가 먼저 그 위기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구체적인 대안의 실행들이 뒤따라야 한다. 국제경제적 지위향상을 우선으로 하고 있는 국가정책으로 인해 오늘날 회자되는 인문학의 위기는 인문학을 하는 사람들의 위기에 국한된 우려인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위기이므로 극복해야 한다는 식의 막연한 대처보다는 그것이 정말 위기인지, 극복해야만 하는 당위의 문제인지를 먼저 따져보고, 진정 그것이 위기라는 점을 인식시키는 작업이 필요할 듯 싶다. 인문학의 위기를 윤리적인 덕목이나 인간으로서의 가치체계의 붕괴라는 데 초점을 두고 이루어진 논의는 너무도 많았지만, 인문학적 논의의 차원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이 논문은 그보다는 먼저 구조적인 측면에서 인문학의 위기를 조명해 보려 한다. 그래서, 위기의식은 왜 특정 부류의 사람들이 느끼게 되는 것인가, 과연 그 위기는 제반 사회의 모든 분야에 걸쳐 보편적인 것이 될 수는 없는가, 보편적인 위기로 인정될 수 없다면 그것은 위기가 아닌가, 그들이 느끼는 위기는 무엇이며 그 원인은 무엇인가, 그들이 느끼는 위기가 왜 다른 사람들에게는 체감되지 않는가에 대해서 따져본 연후에야 보다 실천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안을 실행에 옮길 사람들의 권위의식에 관한 문제와 실천적 대안으로써의 꾸준한 인적․물적 투자를 강조하고자 한다. 의식의 변화 없이는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없으며, 눈앞의 결과물에만 급급해 투자에 망설이게 된다면 인문학의 위기는 언제까지나 지속될 것이므로 별다른 효과나 대책도 없는 탁상공론만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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