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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미혼독신주의와 노부모세대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6.06.21 한글파일한글 (hwp) | 2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미혼독신주의와 노부모세대(협신사)
의 책을 읽고, 앞으로 저 출산 에 대한 대책과 그에대한 환경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었으며, 그 내용을 정리하였다.

목차

저자서문
서 장
제1장 풍요로운 사회의 젊은이들
제2장 독신주의자들의 생활양식
제3장 「자식을 위해」 이데올로기의 형성
제4장 젊은이들의 경제적 기반
제5장 노부모 부양과 간호의 문제
제6장 젊은이들의 미래
제 7 장 서구사회의 젊은이들의 갈림길
제8장 부모와 자녀의 선택
제9장 고령화사회 노인들의 선택

본문내용

저자서문
현대에는 청년기부터 성인기에의 이행과정이 길어지고 그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단계를 형성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탈 청년기」 탈 청년기의 출현을 알리고 탈 청년기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다. 부모의 소득상승이 의식변화와 더불어 자식에 대한 과잉보호 기간을 출현하게 한것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탈 청년기를 이해하는 열쇠는 부모-자녀 관계에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초점을 맞춘 것이다. 우리나라의 부부 론과도 연결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것으로부터 얻어지는 자유나 자신(自信)의 획득이라는 잇점과 경제적 곤궁과 생활상의 불편이라는 불리함을 비교. 부모의 경제력이 자식의 생활수준을 결정. 시대를 전망하는 안목과 살아나갈 힘을 주는 것이 부모세대에게 맡겨진 마지막책임. 「부모로부터 독립」 해야 하고, 부모는 「자식으로부터 독립」 할 것이 요구된다.

서 장
1. 탈청년기 출현의 의미
결혼이 늦어져 분가(分家), 결혼・가족형성, 부모가 되는 것 등 어른이 되기 위한 일들의 시기가 늦어지거나 경험하지 않는 일도 드물지 않게 되었다. 수명은 늘었지만 그만큼 인생의 본격적인 출발도 늦어진 것이 된다. 어른이 되는 것이 늦어짐에 따라 젊은이들을 풍족한 소비생활을 보내는 독신귀족 이라고 말해왔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이후 교육수준은 매년 상승하고, 경제발전 속에서 노동을 면제받고 풍족한 소비사회의 과실(果實)을 구가할 수 있는 청소년이 대량으로 배출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탈청년기」의 현상이 넓은 범위에서 보여진다는 것이 특징으로 되었다. 헝그리 정신의 가난한 그들에게 믿음직하게 살아나갈 힘이 과연 있을까?

2. 새로운 과제의 대두
부모를 부양하거나 간호하거나 하는 것이 자녀가 중년기에 들어서부터이거나, 혹은 그것보다 훨씬 늦어지게 되었다. 저출산화된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가 긴밀하면 긴밀할수록 사회적으로는 저출산화 ・ 고령화가 진행되어, 사회보장비의 부담을 둘러싸고 세대간의 이해대립은 마침내 심각해질 것이다. 부모-자녀간의 조정의 문제는 커다란 문제거리이다. 교육비는 가계에 있어서 한계상황에 도달하고 있다. 현대의 부모-자녀관계는 경제적 풍족함을 이유로 부각되게 되었다. 이러한 관계의 이면에는 자녀와 떨어질 수 없다는 부모의 의식이 있다. 「부모의 애정 표현」 이라는 명분아래 부모로부터 자식에게의 일방적인 원조가 확대하고, 자식의 역할이나 책임에 대해서는 묻지 않는 과계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3. 자립을 강요당하는 젊은이들
현대의 부모-자녀관계는 평균50년 남짓 흘러 의존과 부양이라는 개념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다. 부모에게 그 자력(資力)이나 의사가 없어진다면 젊은이는 서둘러 자립을 강요당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고생을 체험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본 서는 미혼의 젊은이들을 「귀족」으로 만들어 왔던 사회적・경제적 기반이 사라지고 있으며, 이들 젊은이는 자립을 강요당할 것이라는 것을 나타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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