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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일본인과 한국인의 커뮤니케이션 차이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6.2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일본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여러 관점에서 비교

목차

1. Introduction
2. 전반적인 일본어의 성격
3. 일본어와 한국어.
4. 결론.

본문내용

지금까지 제시했던 일본어의 성격을 살펴보면 문화적인 측면으로서의 일본어를 알 수가 있다. 일본어를 들으면 중국어나 영어와는 달리 어딘지 모르게 간단하고 부드러운 면을 느낄 수가 있다. 특히 여성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일본어의 특성 중에서 겸양표현과 존경표현은 나를 내세우기보다는 상대방의 격과 입장을 생각하여 한껏 치켜올려주는 경향이 나타난다. 더욱이 수동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나의 입장에서가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표현을 한다는 점에서도 그런 경향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일본어의 생략 부분을 살펴보면 상대와 공통된 화제를 일단 이끌어내는 것으로써 공통된 느낌을 만들어내려는 노력이 엿보인다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생략을 하며 말을 해도 청자는 그 뜻을 짐작하고 그에 따른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유대감있는 화제를 찾아낼 수가 있는 것이다. 일본사람들은 대화를 할 때 이렇게 생략하는 문장과 함께 돌려서 말하는 것을 즐겨한다. 이는 상대에 대한 것을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음으로써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에서 나타난 언어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언어습관과 더불어 행동양식에도 같은 행태를 보여준다. 이러한 일본사람들의 특성이 문화에 가미되어 일본문화는 부드럽고 상대에게 친절하며, 언제나 남을 배려하려 하는 경향을 띈다. 우리는 흔히 일본 사람들은 속과 겉이 다르다는 말을 많이 한다. 실제로 그러한 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너무도 친절하고 부드러운 문화적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한 인간으로서의 내면과는 상당부분 차이가 나는 점에 의거한 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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