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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학]동상기,병자삼인, 난파,산불,양주별산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0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동상기, 병자삼인, 난파, 산불, 양주별산대놀이에 관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요점정리한 레포트입니다.
한국연극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희곡들중 5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요점정리라고 해서 짧거나 하지 않고
정말 중요한 부분만 콕콕 찝어 넣은 것입니다.
에이뿔~! 레포트 입니다.

목차

1.동상기
2. 병자삼인
3. 난파
4. 산불
5. 양주별산대놀이

본문내용

1. 동상기

1] 나열 열거 반복
나열 열거 반복되어지는 혼례의식의 풍경들이 마치 극적으로 표현되어지는 것은 작품 속에서의 리듬감을 준다. 이것은 연극적인 장치로서 이해 가능한데 연극 미학의 입장에서 이러한 나열 열거 반복된 구조와 형식은 작품을 읽는 이로 하여금 상상하게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며 동상기에서 쓰여 진 이러한 방법들은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의식이 무엇인지, 무엇을 가장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가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함으로서 당시의 사회와 시대상을 알 수 있으며 마치 음악적인 리듬감을 줌으로서 흥을 돋우며 연극적인 느낌을 들게 하고 지루함을 덜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나열 열거 반복하는 광대무변의 황홀감은 동양의 미학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부분이고 그것은 동상기 안에서의 충분한 축제적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만약, 동상기가 실제로 공연이 되어 진다면 이러한 열려있는 지문들로 연출의 의도에 따라 축제적인 볼거리나 당대 혼례의식에 관한 사실적인 풍경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을 음악적인 요소로 사용하여 뮤지컬적인 연극의 한 형태로 변모 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2] 서사극과 같은 구조를 지님
동상기의 주인공인 김희집은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이 스스로 전개함으로서 자신의 처지와 상황을 설명해 주는 것으로 마치 브레이트의 서사극과 같은 구조를 보인다. 또한 사무엘 베케드의 원형대사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간다’와 같은 진행형의 대사가 아닌, ‘가다’와 같은 원형의 구조로 쓰였기 때문이다. 지문이 대사로 변형이 가능한 서사극적 구조의 방법으로 읽혀지기 위한 희곡의 가능성을 무한히 내포하고 있는데 당대의 서민들에게 쉽게 읽혀지게 함으로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 즉, 주제를 서민들에게 전달하고 ‘왕의입장’ 즉, 지배계급의 입장에서 서민을 위해서 훌륭한 일을 베푼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쓰였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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