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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학]북경의 주거양식: 자금성, 사합원, 후통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6.06 | 최종수정일 2017.06.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중국어과 복수전공 수업에서 제가 담당한 발표 보고서입니다.
발표주제가 북경에 관한 것, 북경의 건축양식, 자금성 사합원 후통에 관한 것
이었구요. 북경이 원대 이후 오랫동안 통일제국의 수도로서 기능해왔기 때문에
독특한 주거양식이 생겼고, 그 예로 위의 세 가지에 대한 내용이구요.
각각 파트가 따로 되어있고, 건축양식의 특징이랑 변화과정, 후통의 경우에는
올림픽 때문에 점차 소멸되고 있는데 가치와 의의 같은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본문만 11페이지입니다.

목차

ⅰ.자금성(紫禁城)
(1)개관
(2)자금성의 구조 및 건물
(3)자금성안의 사람들-후궁과 환관

ⅱ.사합원(四合院)
(1)사합원이란
(2)사합원의 공간구성 요소
(3)중국전통주택이 가진 제반특성
(4)격변기 사회속 사합원의 변화상
(5)우리곁의 사합원

ⅲ.후통(胡同)
(1)후통의 어원
(2)후통의 변천
(3)후통의 공간과 기능-교통·방어·사교 공간
(4)후통의 여러 가지 명칭
(5)다른 도시들에 비해 북경에 후통이 많은 이유
(6)후통의 위기
(7)후통 소멸의 의미
서론, 결론, 참고문헌 따로

본문내용

ⅰ. 자금성(紫禁城)
(1) 개관
지금의 북경(北京)은 원(元)나라 때 처음으로 대도(大都)란 이름으로 중국 통일왕조의 수도로서 기능하였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1368년 명군이 원의 수도였던 대도를 점령한 후, 이름을 북평부(北平府)로 개칭하고 북방의 경계거점으로 삼았으나 이미 북평은 원의 수도로 있는 동안 다민족 통일국가의 수도로서의 전통을 갖고 있었다. 1403년 명(明)의 영락제는 이 지역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남경에서 북평으로 천도하고 이름을 북경(北京)으로 개명하였다. 이후 1407~20년에 걸친 기간 동안 원의 대도를 기초로 삼아 남쪽으로 조금 이동한 위치에 새 도성을 건립하였다. 이 도성이 바로 자금성이다.
자금성이라는 이름은 천자의 궁전은 “천제가 사는 ‘자궁(紫宮)’ 같은 ‘금지구역(禁地)’과 같다”는 것에서 연유된 것으로, ‘자(紫)’는 ‘자미성(紫微星)’을 의미하며 이는 고대 중국의 천문학에서 이르던 ‘자미원(紫微垣)에 딸린 별’을 지칭한다. 이 별은 북두(北斗)의 북쪽에 있으며, 천제(天帝)에 비유되는데, 즉 자금성은 땅의 중심으로 천제의 아들인 ‘천자(天子)가 사는 곳을 의미한다. ‘금(禁)’은 일반 백성은 물론이고 문무백관도 함부로 접근 할 수 없는 금지된 구역으로서의 자금성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자금성은 이후 명·청대의 궁성으로 시대마다 조금씩 보수와 개조를 거쳤지만 600여년 이상을 지낸 제국의 궁성으로 중국 건축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형태가 복잡한 사합원(四合阮)군체이다. 자금성의 규모는 전체면적 72만㎡로 총 9999개의 방이 있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고대 궁전 건축물이다. 한 왕자가 태어나서 매일 방을 바꾸어가며 잠을 잔다고 해도 한 바퀴 돌아 태어난 방에 이르면 27세가 되고, 두 바퀴를 돌고 나면 54세로 죽음을 준비할 때에 이른다고 하니, 그 규모의 방대함이 가히 짐작할 만 할 것이다. 외국인들에게는 ‘Forbidden City(금지된 도시)’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자금성을 천천히 구경하면 일주일 이상이 걸리고 대충보아도 3일은 잡아야 된다고 한다.
자금성에는 명대 영락제를 시작으로 청대 마지막황제 선통제(부의)에 이르기까지 24명의 황제가 기거하였고, 198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현재 105만점에 이르는 문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고궁박물관이자 왕조시대 중국문명의 살아있는 증거이다.

참고 자료

전봉희,『中國 北京 街家 風景』,空間,2003
http://blog.naver.com/sbo3311/60019926779
http://cafe.naver.com/onbeijin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
http://www.ichinatown.or.kr/ 인천 차이나타운
동아일보 2005-12-06 04:25
한국일보 2005-12-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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