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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에밀4부 요약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6.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교육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에밀` 책 중의 4부를 요약한 것입니다.

본문내용

사람에게는 두 번의 탄생이 있다. 처음은 존재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고, 또 한번은 생활하기 위해서 남성이나 여성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런 제2의 탄생을 통해 인간은 진정한 생활로 들어가게 된다. 그동안의 교육은 어린아이의 놀이에 불과했으나 이 시기에 진정한 교육 역시 시작된다. 이 새로운 계획을 명확히 설명하기 위해 이와 관련된 일들의 상태를 보다 더 근원부터 거론하기로 하자.
우리의 정념은 자기보존을 위한 수단이므로 이것을 근절하는 것은 어리석고도 헛된 짓이다. 정념을 갖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나 모든 정념들을 자연적인 본성이라고 할 수는 없다. 자연스럽게 생겨난 우리의 정념은 극히 한정되어 있으며 우리를 부자연스럽게 만들고 파멸로 이끄는 것은 자연이 주지 않은 것으로 모두 외부에서 오는 것이다.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에 언제나 존재하며 정념의 원천으로 다른 모든 정념의 근본이 되는 유일한 것은 자기에 대한 애착심이다.
어린이의 최초의 감정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 다음 감정은 자기를 가까이 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다. 능동적이거나 수동적인 의존관계를 확대해 가면서 대인관계에 대한 의식이 싹트며 거기서 의무와 기호의 감정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어린이에게 복종을 강요하면 그것이 가져다주는 이익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반발한다.
자기애는 필요가 충족되면 만족하지만 자존심은 비교 대상을 가지므로 절대로 만족할 수 없다. 온정과 애정의 감정은 자기애로부터, 미움이나 분노의 감정은 자존심으로부터 온다. 그러므로 인간을 본질적으로 선량하게 하려면 욕망을 적게 하고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반대로 인간을 악하게 만드는 것은 지나친 욕망과 타인의 의견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다. 인간이 언제나 선량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욕망으로부터 인간의 심성을 보호하는 일이 더 한층 요구된다.
인간에게 적절한 연구란 자신과 연관되어 있는 관계들에 대한 연구이다. 이 시기에는 자신이 도덕적 존재임을 인식하게 되므로 자신을 인간과 연관지어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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