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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사고와 표현]미셸푸코의 `감시와 처벌` 독후감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받은 자료입니다. 요약과 감상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목차

1.요약

(1) 제1부 신체형
(2) 제2부 처형
(3) 제3부 규율
(4) 제4부 감옥
2. 감상

본문내용

2. 감상

제1부인 ‘신체형’에서는 여러가지 중세의 잔혹한 형벌들이 등장한다. 구체적이고 매우 묘사적인 형벌의 예들을 통해서 저자는 고전주의 시대의 ‘잔혹성’이라고도 이름지을 수 있는 사회적 속성이 표출되고, 이러한 형벌을 이용하고 수행하게 되는 소위 권력이라는 특징적 개체와 지식, 기술 등과의 관계를 표현한다. 권력과 지식(혹은 기술)간의 상관관계는 권력의 유지 혹은 그를 위한 사회적 통제 등을 위하여 지식과 기술이 이용되고 또는 창출된다는 이론을 펴고 ‘호화로운 신체형’이라는, 사형 혹은 처형제도의 방법적 측면에서의 화려함과 제의 적인 측면에서의 특징을 설명한다. 이러한 ‘화려함’은 민중들의, 무리의 잔인성을 자극하고 그들의 감정 등을 고려하기 위해 제도상의 관례들을 통한 처형에의 접근 허용 또는 실제적인 사회적 판결과 집행을 통한 ‘카니발’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제2부인‘처벌’의 장에서 우리는 앞서의 형벌 제도들이 시간이 흐름과 더불어 보다 간소화 되고 세련화됨을 알 수 있다. 처벌을 통한 교화 또는 예방의 의미들이 중요하게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특히 재범 혹은 연속되는 범죄에 대한 강한 처벌이 효과적으로 수행되었다. 그리고 형벌 자체의 양상을 근대로 넘어가면서 점차 중세와 같은 유혈낭자한 일들이 점차 줄어들게 된다. ‘유순해진 형벌’이라고 표현되는 형벌의 약화는 그 자체에서의 방법적 약화 외에도 예전과 같은 공식적 혹은 표본적인 처형들의 변화를 의미하고 있다. 기호 체계적이고 규격화된 절차에 의한 형벌이 이루어지면서 ‘감옥’이라는 제도의 의미가 중요하게 여겨지며, 그를 통한 ‘신체’라는 것에 대한 통제가 부각된다.
제 3부인 ‘신체’의 장에서 그러한 통제들을 살펴 볼 수가 있다. 제식 군대와 기숙 학교로 대표되는 신체에 대한 통제는 사회적이면서 권력적인 속성을 지닌다. 규율을 통한 권력의 강제 혹은 통제가 개인들에 대해 가해지는 것은 권력의 유지를 위한 끊임없는 복종을 지향하는 것이고, 그러한 순종들이 완전해 질 때에 비로소 군사적․물리적 통제의 지향점을 충족시킨다. 이러한 감시를 위해서 방법적 측면의 연구가 이루어지며 감옥이나 학교, 혹은 병원과 심지어는 파리 시에 이르는 표본적인 장치들이 만들어진다. ‘일망 감시시설’이라 일컬어지는 궁극적 감시장치(그 시대에서는)가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규율의 기술적 측면이 발달하면서 공장, 학교, 병원, 병영 등의 모든 기관들이 이러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마지막 장인 `감옥`은 금고형이라는 형벌과 그 안에서의 독립적인 교화와 노동 등을 위한 제도로서의, 그리고 그 속성 적인 의미에서의 감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감시와 수감자에 대한 인식을 위하여 감옥의 모습은 계속 바뀌어져 왔고, 그러한 겉으로 보여지는 장치가 극도로 발달한 현재에도 그 속성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사회 내에서의 범죄자들을 격리시킨다는 이유나,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적인 의미의 금고형, 또한 종교적 혹은 사회적인 교화와 순화 등은 감옥의 긍정적 측면을 대변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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