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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개화기 여성 교육에 관한 고찰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6.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한국 여성교육사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여성근대교육의 시대적인 배경
2.여학교들에 대한 고찰
1)순성여학교
2)이화학당
3)숙명여학교
3.근대 여자교육의 한계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는 살아가면서 남자와 여자의 차별에 관하여 항상 느끼면서 살아가게 된다. 나의 경우는 여학교에 다니다보니 좀 덜 느끼지만 남자와 여자가 부딪히며 살아가다 보면 거의 대부분 느끼게 된다.남자들은 대체로 여자들이 책임감이 없고 속이 좁고 부족한 면이 많아서 그런 대접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반응과 도대체 여자가 무슨 차별을 받느냐 도리어 보호를 받지 않느냐는 두 가지 반응을 보인다. 남녀평등을 주장하면 진지하기 보다는 장난 반으로 도리어 남자가 차별을 받는다며 왜 여자는 군대를 가지 않느냐고 따지고 든다.
생각해 보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생활 속에서 많은 남녀 차별의 예들이 있다. 여자가 무슨 일을 하면 꼭 앞에 ‘여류’ 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그리고 종종 주위에서 여자가 많이 배워서 뭐하냐는 소리도 듣는다. 그러면서 여자는 ‘뒤웅박 팔자’라고 시집을 잘 가야지 공부가 무슨 소용이냐고 한다. 그리고 요즘에는 좀 나아졌지만 아들을 공부시키기 위해서 딸을 희생시키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긴다. 그리고 부부가 함께 유학을 떠나도 하나가 포기를 해야 하면 그편을 거의 예외없이 여자가 되어야 했다. 여자가 똑똑하면 팔자가 세다느니 하는 말도 많다. 속담에서도 이런 생각들이 많이 나타나 있다. ‘여자팔자는 뒤웅박 팔자’, ‘여자와 그릇은 내굴리면 망가진다’, ‘여자와 북어는 사흘에 한번은 패야한다.’ 등등….
그럼 왜 언제부터 이런 생각들이 당연시되어 갔을까?
신라시대까지만 해도 화랑의 장인 원화가 여자일 정도로 그리 차별받지 않았다. 그리고 고려시대에도 딸도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등 여자의 지위가 높았다. 그러나 유교가 유입되면서 우리나라는 고려시대가 지나 조선시대가 되면서 남녀의 차별이 점점 더 심해져 가면서 유교적 개념에 맞추어 가면서 점점 더 여자를 구속하고 천시하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차별대우를 받고 태어난 여성은 그 성장과정에 있어서도 남자형제들과 구별되기는 마찬가지였다. 의복․음식 등 일상생활에서 남존여비는 이미 상식화된 사회규범이었으며, 더욱이 교육이라는 면에서는 도외시되는 존재였다. ‘남녀칠세부동석’ 이라는 유교윤리는 현실적인 면에서 교육 받을 기회를 주지 않았으며 간혹 허난설헌 같이 어깨너머로 익힌 글이 무르익어서 빛을 발하는 이가 있어도 15․6세의 조혼과 또 그로부터의 평생 중문 안에 갇히는 유폐생활이 이를 좌절시키는 결과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참고 자료

‘교육사상사’, 신용국저 양서원
‘한국 서양 교육사’ 장찬익저 백산출판사
‘숙명칠십년사’ 숙명여자중․고등학교
‘한국 기독교 학교의 교육이념에 대한 고찰’ 석사학위논문
이대 대학원 기독교학과 정영은
‘개화기 여성 교육론 연구’ 박사학위 논문
숙대 대학원 송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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