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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아동]끄는 부모 미는 부모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끄는 부모와 미는 부모를 읽은 후의 감상평입니다. 책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내용에 대한 감상평을 썼습니다. 많은 참고 되시길바랍니다.

본문내용

“끄는 부모 미는 부모”를 읽은 후 나의 자녀교육에 대하여


“아이에게 재산을 물려주기보다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매우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내가 보기에도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생각하는 능력이 많이 결여되어있다고 보여 진다. 기회가 있어서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6개월간 인연을 맺고 있었는데, 아이들을 관찰해본 결과, 능동적이고 스스로 생각 할 줄 아는 어린이는 얼마 되지 않았다. 초등학교 3학년이라면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거나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그렇지가 못했다. 국어 문제를 풀 때 “이 후의 일을 상상해서 써 보시오.”란 말이 나오면 여지없이 80%는 별표를 쳐놓았다. 읽어보았냐고 물어보면 읽어봤는데 도저히 모르겠다는 대답이 나왔다. 내가 질문한 것은 그런 대답이 나올 수 없는 질문이었는데 말이다. 상상하는 것이 무슨 뜻이 가르쳐주고 “네가 만약에 그렇다면 어떻겠니?” 라고 질문을 던져도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아이는 6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 40%는 도저히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나에게서 모범답안을 끌어내고자한다.
이 아이들이 머리가 안 좋은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 할지도 모르지만 수학문제만큼은 나보다 더 빨리 계산해 낼 때도 있어서 놀라움을 가지게 한다. 국어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도 해보았는데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면 그렇지도 않다. 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이 매일 학원에 다니면서 여러 가지 학원에 다니고 밤늦게야 집에 들어가 지쳐 자는 요즘의 현실을 보면 아이들의 머리가 굳어버리고 있는 게 이상하게 보이지만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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