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사회과학]함께 풀어가는 갈등(윈윈전략)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윈윈전략
우리 사회에서 쉽게 발생하는 예를 들어 상생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강원도 춘천시에서는 근화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설립을 둘러싸고, 시와 주민들의 막강한 대립이 오가고 있다. 시는 산업기술시험원에 의뢰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에 대한 성능검사 결과 악취 유발물질인 암모니아 등 이 배출 허용기준치보다 훨씬 낮게 나타나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현재 타 지역으로 전량 보내고 있는 생활쓰레기의 자체 처리가 불가피해 처리장 건설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주민들은 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최근까지 단식농성 등을 통해 준공 불가 및 시설이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쓰레기 소각장, 납골당 등 공익시설이지만 혐오스럽기 때문에 “우리 마을에 지을 수 없다”라고 주장하는 것을 님비현상이라 말한다. 화장장 건립을 몇 년째 표류하고 있는 서울시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위와 같은 공익시설들의 필요성은 모두 알고 있지만,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그런 시설물을 설립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대부분의 지자체 역시 님비현상에 밀려 혐오성 있는 공익시설을 건립하는 것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기주의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해할 수 있다. 혐오시설의 설립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는 피해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쓰레기 소각장 설립을 예로 들어 생각해 보자. 소각장의 건설로 악취 때문에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주변 가게에게 피해를 주어 경제적 손실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과 쓰레기 때문에 질병이 발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리고 땅값이 떨어지고, 공해 물질(다이옥신)의 방출 등 예상되는 많은 문제요인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이 시설물들의 설립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갈등은 서로의 의견차이로 인한 싸움일 수도 있지만, 일을 처리하는 가운데 생기는 감정문제로 인해 끝까지 이기겠다는 오기로 갈등이 점차 깊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