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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감상문]음악회 감상문

저작시기 2003.05 |등록일 2006.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음악회 감상문입니다.
대학 교양수업시 레포트제출용으로 좋습니다.
2회분입니다.

목차

음악회로 첫 나들이
음악회로의 두 번째 나들이.

본문내용

내가 아는 교향곡은.....? 있다. 정말? 사실은 전곡을 아는 건 없고 아주 유명한 몇 부분만 안다. 그걸 가지고 교향곡 몇 곡을 안다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조수미씨의 아리아로 유명한 마적의 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아~~ 하는 정도.. 중,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배운 음악의 아버지는 바흐, 어머니는 헨델 교향곡의 아버지는 하이든, 음악신동은 모차르트, 바로크 음악 낭만파 음악 정도.. 생각해 보니 이것도 가물가물하다. 평소 음악이라도 즐겨듣는 것이 요즘 유행하는 사랑 노래니 이런 음악은 가까이 접할 수 없을 수 밖에...
2003년 4월 11일(금) 에 있었던 테너 이은민씨의 독창회를 갔다. 유치원 때 음악학원을 다녔던 터라 딱 한번 내가 주인공이 되어 음악회 순서를 하나 맡아서 한 적은 있었지만 실제 간 것은 처음이었다. 공연장에 도착했을 때, 그 안은 학생들로 시끌시끌 했다. 조용하리라는 나의 예상과는 사뭇 달랐다. 나는 공연 20분전에 미리 착석을 했다. 어떤 문화 공연, 이나 예식에는 에티켓이 있기 마련이다. ‘도대체 어디서 박수를 쳐야 할까? 앞에 음악과 관련된 어른들은 박수를 안치는데 학생들은 박수를 친단 말이지... 쳐야하나 말아야 하나? 함성을 질러도 되나?’ 음악회를 감상한 시간이 없었던 나는 약간 부끄럽기도 했고 의기소침해졌다. 남는 시간동안 팜플렛을 꺼내 보았다. “슈베르트” 어! 내가 아는 음악가다. 봄의 찬가, 호기심 있는 자, 송어.. 이런 음악도 있었나? “토스티?” 누구지? 쭉 읽어 내려갔다. 돈 죠반니, 눈에 익은 단어다. “도니체티?” 음.. 모르겠다. 앗 김동진의 목련화! 조두남의 뱃노래! 역시 나는 모르는 노래다. 부끄러웠다. 옆에 친구가 있었는데 그 애 역시 몰랐다. 우리는 서로 웃었다. “명색이 대학생인데.. 그치?”
음악회가 시작했다. 첫 곡은 봄의 찬가인데 참 생소한 곡이었다. 들어 본 적이 없어서인지 별 느낌이 없었다. 두 번째 곡은 호기심 있는 자. 역시 생소했다. 그 다음은 송어. 귀에 익은 단어이다. 노래는 역시 생소하다. 나는 집에 서 다시한번 듣자 생각했는데. 인터넷을 들어가보니 30분 이 넘는다는... 그러타면 그게 음악의 일부? 이런.. 어떤 부분인지 생각이 안났다. 그래서 2악장 안단테를 들어보았다. 인터넷에서 들으니 테너의 노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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