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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제인 구달 박사를 만나봅시다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제인 구달 박사와의 가상 인터뷰 대본입니다.
대본 형식으로 되어있어 바로 연극으로 준비할 수도 있고,
사진이 첨부되어있어 보고서로 내기에도 적합합니다.
분량도 꽤 되고 깔끔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목차

서론
본문 - 가상 인터뷰 연극 대본
결론

본문내용

“대체 인간이란 무엇이며 어디에서 왔는가?” 고생물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루이스 리키는 이 질문의 답을 우리 선조가 남긴 뼈나 돌 같은 화석을 통해 찾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리키 자신이 말했듯 행동은 화석이 되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그는 인류를 가장 많이 닮은 침팬지나 고릴라, 오랑우탄과 같은 유인원을 통해 답을 찾기로 했고, 그에 대한 관찰연구 계획을 세워, 관찰연구원으로 제인 구달을 비롯한 세 여성을 발탁했다. 여성이 가지고 있는 모성애와 섬세함을 놓치지 않았던 리키의 선택은 탁월한 것이었다. 그녀는 수량화하고 계량화하여 모델을 만들고 이를 다시 검증하는 과학적 방법론을 거부하고, 자신이 연구하는 동물과의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교류를 통해 얻은 값진 발견들을 언어로 기록해나갔다. 권위주의적인 과학을 넘어선 그녀의 연구는 기존 학계로부터 수많은 비난도 받았지만, 결국은 그녀가 성취한 것 가운데 몹시 가치 있는 것이 되었다. 교감과 언어로 풀어간 그녀의 연구는 과학에 정보를 주었고, 그녀의 헌신에 영감을 주었고, 마침내 그녀의 삶 자체를 변화시켜, 그녀가 환경운동이라는 뜻 깊은 일에 인생을 바치도록 이끌었다. 구달이 동물과 인간에 관한, 그리고 자연과 인간에 관한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켰던 것은 다름 아닌 그녀가 동물들과 맺은 관계를 통해서였다.

제인 구달은 최고의 동물행동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매력적인 할머니 과학자이다. 곰비의 정글로 들어가 연구를 시작한 스물일곱 살부터 부드러운 미소의 일흔두 살이 된 지금까지 그녀는 쉬지 않고 인류와 지구, 인간 아닌 다른 생명들을 위해서 일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가 그녀에게서 배워야 할 점은 몹시 많다. 그 중에서 특히나, 그녀의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행동력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자질일 것이다. 우리는 그녀가 할머니가 된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도록 이끈 열정과 호기심이 어디로부터 왔고, 그녀가 삶을 통해 실천하고자 노력한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 대단한 행동력으로 전 지구에 그녀가 미친 영향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보고자 했다.

참고 자료

참고자료 페이지가 빠져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는 제인 구달 관련 홈페이지와 모든 도서를 참고자료로 쓰시면 됩니다. 동아일보에 실렸던 최재천 교수와의 인터뷰도 주요 참고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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