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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플라톤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아주 간단히 정리한 자료입니다. 유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이데아
2. 철인정치
3. 산파술과 대화법
4. 동굴론
5. 정리, 요약

본문내용

[국가론]에서 플라톤은 정의 실현을 통한 국가 건설을 이룩하기 위해 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있다. 그는 세계를 현상계와 이데아계로 이분화하여 지금 모습의 현상계를 벗어나 영원불변의 진리의 세계인 이데아계로의 회귀를 주장한다. 이는 즉, 사물의 본질의 이치를 끼닫지 못하는 무지를 벗어던지고, 진리의 깨달음으로 지혜롭고 정의로운 인간 완성을 핵으로 보고 있다. 이것이 플라톤이 말하는 교육이다.
  플라톤은 교육 이전의 무지를 어둠 속의 동굴에 갇힌 상태라 본다. 이때는 실제 눈에 보이는 것이 그 사물의 본질이 아니다. 벽면에 비친 사물의 그림자를 통해 원래의 그 사물의 모습을 알 수 없듯이 말이다. 따라서 나는 사물의 실채를 알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누군가 동굴을 벗어나 빛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밟는다. 입구에 다다른 이는 빛을 통해 사물의 실채를 바라 볼 수 있게 된다. 즉, 여기서 빛이란 이데아계의 진리라 할 수 있다. 진리를 통했을 때만이 인간은 사물의 본질을 깨닫고 스스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교육은 스스로의 깨달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빛의 세계의 경험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이데아계로 인도하는 용기를 필요로 한다. 이때 용기는 공동체를 위한 희생이며, 절제인 것이다. 이로써 인간 스스로 사회적 자아실현의 최종 목적에 다다르게 된다.
  따라서 교사는 어둠 속의 무지에 갇힌 아동을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자의 입장된다. 그러나 그 과정이 결코 아동의 상태를 뛰어 넘는 급진적인 방법이어서는 안된다. 어둠 속에서 갑자기 강한 빛을 보면 눈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처럼 교육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아동이 충분히 새로운 사태를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단계적으로 키워 스스로 빛을 통해 세상의 본질을 바라보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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