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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도선의 풍수지리설과 옥룡사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도선의 풍수지리설에 대한 내용과 옥룡사를 직접 답사가서 얻은 자료를 다 활용해서 풍부하게 작성했다고 자부합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도선의 풍수지리설과 옥룡사
1. 도선의 생애
1.1. 성장기
1.2. 화엄학 수학기
1.3. 선종 수업기
1.4. 방랑 수련기
1.5. 옥룡사 주석기

2. 도선의 풍수지리설
2.1. 풍수지리설
2.2. 도선의 풍수지리설
2.3. 도선의 비보사상

3. 도선과 광양 옥룡사
3.1. 옥룡사의 역사
3.2. 옥룡사 동백림
3.3. 옥룡사에 꽃핀 도선선차

Ⅲ. 맺음말
※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도선은 승려로서 보다는 음양풍수설의 대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불교계는 최근 이 설이 도선을 폄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쨌든 도선의 풍수지리사상은 고려에는 도참설과 연관하여 왕도 흥망성쇠를 가늠하였고, 조선대에는 유교사상을 배경으로 가족주의와 효 사상을 기반으로 한 음택풍수가 주로 발전하는 등 널리 후대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여기서는 그 생애와 그가 주장한 풍수지리사상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가 35년간 주석하다 입적한 옥룡사를 중심으로 선승 도선에 관해 고찰해보기로 한다.

.1. 성장기(출생~15세)

도선의 탄생설화는 영암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거나 『신증동국여지승람』, 도갑사 도선수미비, 옥룡사비 등에 기록되어 전한다.
먼저 도선수미비문의 내용에 따르면, 도선의 어머니는 최씨이고, 어머니가 겨울철 강가에서 빨래를 하다가 떠내려 온 오이를 건져 먹고 임신하여 준수한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신비하게도 낳자마자 숲 속에 갖다 버린 아이를 비둘기 날개로 보호하였고 신령스러운 독수리가 날개를 펼쳐 아이를 덮어 보호하였으며, 일찍이 월남사로 가서 불경(패엽)을 배웠다고 한다.
그러나 옥룡사비문에 따르면, 도선의 속성이 김씨고 어머니는 강씨라 하였으며, 어머니가 빨래를 하다가 오이를 주워 먹고 임신을 한 것이 아니라 꿈에 나타난 사람이 준 밝은 구슬을 삼키고 임신했다고 되어있다.
최근 연구로 보면 옥룡사비는 도선국사 입적 486년 만에, 도갑사비는 입적 655년만에 세워진 것으로서 욕룡사비문의 정확성을 더 신뢰하고 있는 추세이다. 옥룡사비는 1915년 유실되어버렸으나 불행 중 다행으로 그 비문이 서거정(徐居正)의 『동문선』에 수록되어 전해진다. 옥룡사비문은 고려시대의 문신인 최유청(崔惟淸)이 도선에게 선각국사 호를 증시한 인종 다음 임금인 의종 4년(1150)에 왕명을 받고 찬술했다고 한다.

참고 자료

불교신문사 편, 『한국불교인물사상사』, 민족사, 1997.
황원갑, 『고승과 명찰』, 책이 있는 마을, 2000.
월출산 도갑사 http://dogapsa.org/dogap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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