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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한국문학의 이해, 3장 한국문학의 갈래 요약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6.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국문학 시간에 한 레포트인데요,
한국문학의 갈래를 알기 쉽게 요약해서 정리해서 그냥 공부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抒情的 갈래
(2) 敍事的 갈래
(3) 戱曲的 갈래
(4) 敎述的 갈래
(5) 中間․混合的 갈래


본문내용

文學과 갈래
특정한 개별문학의 전반적 윤곽을 파악하고 구체화된 이해에로 나아가는 지침을 얻기 위해 해당 문학을 이루는 갈래의 종류와 주요 특징을 개관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이는 한국문학에도 마찬가지인데, 전통적 방법의 이점을 살리고 문제점은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갈래의 일반이론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한 편의 문학작품은 개별 작품으로 존재하기 보다는, 여러 가지 문학적 관습과 기대를 매개로 하여 작자와 독자 사이에, 그리고 앞 시대와 동시대의 수많은 작품들 사이에 숨쉬고 있는 의미체이다. 이 점은 작자의 창작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작가․작품․독자를 매개하면서 인간경험의 예술적 형상화를 인도하는 여러 층위의 관습들이 일정한 연관을 갖추고 다수의 작품에 공통적으로 나타날 때 우리는 그것을 갈래(장르)라고 부른다. 즉 갈래란 일정한 군집의 작품들이 공유하는 문학적 관습의 체계인 것이다.
그러나 문학의 이해에서 갈래가 이처럼 중요하다 해도 그것을 엄격히 구분된 분류상자 혹은 견고하게 닫혀 있는 방들처럼 여기는 것은 옳지 못하다. 갈래란 일정 범위의 작품들을 완전무결하게 귀일시키는 특성․원리의 조직체라기보다 친족적 유사성을 지닌 다수의 작품에서 추출되는 범례적 일반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문학의 갈래에 대한 설명은 가능한 간명하면서도 역사적 동태를 포괄한 만한 유연성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작은 갈래와 큰 갈래
갈래 이론의 근본 문제를 깊이 파고들기보다 한국문학의 전체적 윤곽을 개관하려는 의도에 따라 근래에 널리 통용되기 시작한 4분법 체계를 택하여 그 구체적 적용을 위한 주요 사항만을 간략히 논하기로 한다. 전통적인 3분법인 서정적, 서사적, 희곡적 갈래에 의론․기술류를 추가한 조동일 교수의 구도를 채용하기로 한다. 한문문화권에서는 전통적으로 직접적인 자기표현의 문학과 기술․의론의 언어행위가 당당한 문학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이 갈래의 명명에 관해서는 아직 만족스러운 결론이 없으나 조동일 교수의 4분법 갈래론의 용어를 취해 교술이라 부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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