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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N 서울타워에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N 서울타워에 다녀와서 쓴 기행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마도 내리고 타는 사람들의 복잡함을 줄이기 위해서 그런 규칙을 세운 듯 했다.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곧장 출입구로 내려가지 않았다. 1층이 아닌, 2층에서 내려주었는데 그곳에는 기념품점과 커피숍이 있었으며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런 상업적인 공간을 거쳐야 했다. 우리는 구경이나 할 겸 기념품점에 들어가 보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N서울타워를 특징지을 만 한 기념품이 없었다는 것이다. N서울타워 양초라고 하기에 열어보았는데 보통 양초와 다를 것이 없었다. N서울타워의 모형이라든가, 사진이 있는 열쇠고리라도 만들어놓았으면 좋았으련만 그런 것들 보다는 주로 팔찌나 노트 같은 것이 고작이었다. 그런 물건들에도 “N서울타워”라는 로고가 찍혀있지 않고 그냥 일반 문구점에서 살 수 있는 형태로 진열되어 있었다. ‘아무리 내가 서울에 사는 한국인이라지만 이런 기념품은 사지 않을 텐데,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이 물건을 보면서 N서울타워를 다시금 기억해 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많은 깨달음도 주고 아쉬움도 줬던 N서울타워가 새로운 문화 공간,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다시금 톡톡히 해냈으면 좋겠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도 다시 한 번 찾고 싶은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아쉬웠던 부분만 조금 시정이 된다면 이곳은 일상의 무료함에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될 것이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신선한 관광지가 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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