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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유토피아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이 책은 당시의 유럽사회를 뒤흔들만한 저작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지배계층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이상세계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도 분명한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인간이 만든 사회에는 헛점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단지 이러한 헛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 바로 인간이 만들어내는 제도이지만 제도가 모든 불합리를 제거해 주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과연 유토피아 건설을 위해 전제되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유토피아가 추구하는 그들의 전통과 문화를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상한 결혼풍습, 제도 등...그리고 이러한 이상세계의 배경이 된 유럽세계의 종교개혁과 르네상스, 유럽세계의 확대들에 대해서도 언급해 보고자 한다.

목차

제1권 : 가장 좋은 나라에 관한 비범한 라파엘 히슬로다에우스의 이야기 - 브리튼의 저명한 도시, 런던의 시민이자 사정장관보인 유명한 토마스 모어의 기록

제2권 : 가장 좋은 나라의 모습에 관한 라파엘 히슬로다에우스의 이야기 - 런던의 시민이자 사정장관보인 토머스 모어의 기록

본문내용

제1권 : 가장 좋은 나라에 관한 비범한 라파엘 히슬로다에우스의 이야기
브리튼의 저명한 도시, 런던의 시민이자 사정장관보인 유명한 토머스 모어의 기록

토마스 모어는 피터 힐러스 에라스무스의 제자로 에라스무스의 소개로 모어를 만나 평생친구가 되었다. 에라스무스는 피터 힐러스의 결혼 축하시에서 그를 모든 고상한 문학에 대한 교양을 가진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가 어떤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사람은 라파엘 히슬로다에우스 모어가 만들어낸 가공인물, 그리스어의 <재잘거림, 난센스>에서 나온 말. 본문은 라파엘 히슬로다에우스의 현명함을 넌지시 알려주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였다. 모어는 라파엘의 입을 빌어 그가 이야기한 유토피아인들의 관행과 제도들에 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다.
다시 말해, 궁핍한 삶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해결책)과 지도자들의 탁월한 지도력이 없이는 아무리 강력한 법적 재제라 하더라도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비판하고 있다. 이러한 비판은 새로운 사회인 유토피아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진다.
당시 잉글랜드는 궁핍한 삶에 쫓겨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는 상태였으며 지도자들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가혹한 처벌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회 실상에 대해 라파엘은 잉글랜드의 상서경(대법관)과의 대화에서 도둑질에 대한 형벌로서 교수형을 하는데도 계속적으로 범죄율이 줄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반박하며, 단순한 절도행위는 사형을 받을 만한 중죄도 아니고, 도둑질 밖에는 살아갈 방도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무서운 형벌을 가해도 그 짓을 멈추게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같은 비참한 가난과 결핍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바로 지나친 사치이며, 귀족의 하인들, 장사치들, 심지어 몇몇 농부들까지 화려한 옷차림과 식도락에 빠져있다고 비판하고 이러한 악폐들을 고치지 않고서는 당신들(지도자)이 도둑을 공정하게 처벌한다고 자랑해도 부질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결국에는 도둑이 붙잡히면 어차피 살인범과 똑같은 극형을 당하기 때문에 증인이 될 상대자를 죽임으로써 도둑질과 살인이라는 두 가지 범죄를 다 감추게 되므로 사실은 이러한 형벌이 그들에게 무고한 사람을 죽이라고 부추기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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