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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경리의 김약국의 딸들, 시장과 전장 작품분석

저작시기 2006.02 |등록일 2006.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박경리의 김약국의 딸들, 시장과 전장 작품분석 자료입니다.

목차

김약국의 딸들 - 작품분석
1. 서론
2. 본론
2.1 작가소개
2.2 시대상황(1960년대 문학)
2.3 작품세계
2.4 김약국의 딸들 - 분석
3. 결론
<참고문헌>

시장과 전장 - 작품분석
1. 들어가며
2. 낭만적 인물 - 지영과 기훈
3. 시장-지영의 공간
4. 전장-기훈의 공간
5. 새로운 의미의 ‘시장’
6. 나가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대상황(1960년대 문학)
1960년대가 4.19로 시작된 것처럼 1960년대 문학은 4.19의 자유와 평등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광장>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4.19가 미완의 혁명으로 끝나면서 환희와 절망이라는 양가적 감정을 남겼듯이 남북한의 이데올로기적인 현실의 비판을 기획하였던 <광장>역시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사유틀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전쟁이라는 원체험 속에 갇힌 1950년대 문학의 경우 현실에 대한 인식은 애초부터 가능하지 않았다. 불가항력적이며 불가해한 것으로 다가온 전쟁에 대한 문학적 대응이란 전쟁으로 인한 비인간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자연주의적으로 그려내는 것뿐이었다. 1950년대 문학을 더욱 어렵게 만든 것은 전쟁통에 많은 문인들이 월북함으로써 1930년대의 문학적 유산을 대부분 상실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50년대 문학인들은 남북 분단으로 인해 사고의 일방통행을 강요하는 폐쇄성과 금지된 사상 영역 이외의 것은 무차별 수입되는 개방성을 동시에 지닌 ‘폐쇄적 개방성’이라는 독특한 문화적 상황에 놓이게 된다. 전쟁을 우리만의 특수한 것으로서가 아니라 세계사적인 보편성 속에서 조명하고자 한 시도, 특히 실존주의라는 이념의 빛으로 전쟁을 조명한 대부분의 시도 역시 이러한 독특한 상황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다양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전쟁이라는 현실에 대한 인식론적인 대응은 1960년대 문학에 와서야 가능하게 된다. 그서은 일차적으로는 전쟁에 대한 어느 정도의 거리두기가 가능해진 시점이라는 점에는 기인하겠지만 그것보다는 모든 역사가 그러하듯이 1960년대는 1950년대에 대한, 그리고 1960년대 문학은 1950년 문학에 대한 반성과 저항 속에서 창조되었다는 점과 관련될 것이다.

참고 자료

- 조남현, 『「시장과 전장」론』, 조남현 편, 「박경리」 서강대학교 출판부, 1996.
- 박경리, 「한국소설문학대계40 : 시장과전장」, 동아출판사. 1995
- 한용환, 「소설학 사전 」, 고려원,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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