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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구원이란 무엇인가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구원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요약 및 느낀점을 서술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목차

요약
느낀점

본문내용

지하철을 타고 학교에 가고 있었다. 아침 출근 시간이라 그런지 지하철 안에 사람이 많이 있었다. 어느 정거장에서 아이를 업은 아주머니께서 타신 것을 보고 어떤 여자가 일어나 비켰다. 말을 하면서 여기 앉으세요 하지 않고 조심스레 팔을 누르면서 여기 앉으라고 손짓을 하려던 차에 어떤 남자가 그 자리에 앉아 버렸다. 자리를 비킨 여자는 어이가 없었지만 이내 곧 민망한 상황을 면하기 위해 “아기가 참 예뻐요~” 라는 말을 하면서 넘겼다. 주위의 사람들은 다 그 광경을 보고 남자를 뚫어지게 쳐다보았지만 남자는 계속 앉아있을 뿐이었다. 내가 이 광경을 보고 솔직히 열이 받았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남자의 상황.. 그 남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기분의 척도가 달라지겠지만 그 남자는 기독교인이었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성경을 읽고 있었다. 믿는 사람이 저러니 사람들이 기독교인을 비판할 만 했다. 평소에 기독교인이라면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기독교인은 무언가 달라야한다는 생각을 이면에 깔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행동거지를 똑바로 해야 하는 것이다. 그 순간이 내가 「구원이란 무엇인가?」에서 기독교인의 하나님께 대한 순종에 대해 읽고 있던 중이었다. 사기꾼 목사를 비롯하여 한국에 1000만의 기독교인이 있다고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회를 비탄하는 부분...말이다. 아울러 예전에 차사고 났을 때가 생각났다. 내가 박은 입장이라 미안했었다. 물론 차에 외상이 전혀 없었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든 내가 가해자가 된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의 한마디로 인해 나는 그 사람에게 막 뭐라 할 수 밖에 없었다. “나 교회 가던 사람이야.” 차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나에게 돈을 받아내기 위하여 갖가지 거짓말을 하였고 딸이 혈소판 감소증이라느니 하면서 수십만원을 받아갔다. 사실 그 날 페인트도 안 벗겨졌는데 그 사람은 차 안의 페인트가 깨졌다고 했다. 내가 군인 입장이라 어쩔 수가 없었다. 그 때 느낀 것이 그거다. 기독교인으로서의 기독교인 다움.
이 책을 읽으면서 구원 받은 자로서 갖추어야 할 것에 대해 느꼈다. 별 다른 건 느끼지 못했다. 너무나도 잘 아는 내용은 아니지만, 그냥 내가 믿음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절대로 몰라서는 안 될 그런 내용이라고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평소에 내가 기독교인의 자세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이 책에 씌여져 있고 그 상황이 내 눈에 딱 보여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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