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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소비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명품중독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6.06.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 소비자 교육은 교육을 받는 소비자들이 쉽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현실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은 교육대상을 명품 구매율이 높은 강남의 한 동을 상대로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결국은 그들이 진정한 소비와 소비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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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프로그램 개발 동기
2. 프로그램 개발 목적
3. 프로그램 구성 및 내용
전체교육계획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5주차

본문내용

1. 프로그램 개발 동기

- 샤넬, 구찌, 페라가모, 루이뷔통.... 우리 생활에서 적어도 하루에 한 두 번은 들어보는 단어들이다. 이른바 명품이라는 이름하에 우리 소비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 이들.요즘은 이런 명품 한 두 개 정도를 갖고 있지 않으면 친구들의 업신여김을 받기 십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2001년 8월 20일자 중앙일보의 속보의 ‘어른 뺨치는 여중생 명품족 심각’이라는 제목의 내용을 보면 차마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여중생들이 소위 짝퉁(가짜)는 창피해서 사용할 수 없으며 ‘강뿌’(강북 학생)나 가짜를 사용한다며 방학기간을 이용해 진짜를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것이다. ‘구찌계’, ‘프라다계’ 라는 이름으로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돈을 모아 명품을 사는 학생들, 더 놀라운 것은 부모들도 자녀들에게 명품을 사주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들은 명품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이와 같이 우리 생활에 스며들어 있는 잘못된 명품소비의 문제점을 알고 이며진정한 명품은 무엇 어떤 것이 현명한 소비인지 생각해 보고자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처럼 비쌀수록 상품이 더 잘 팔리는 이유는 ‘베블렌 효과’에서 찾을 수 있다. 미국의 경제학자였던 베블렌은 《유한계급론》이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어느 사회든 남다른 경제적 능력을 갖고 있음을 과시하기 위한 비이성적 소비가 존재한다’고 갈파했다. 또 그 당시 미국사회에서는 편히 쉴 수 있는 여가를 가졌다는 것 자체가 부의 상징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부유층 사람들은 자신만이 한가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특수 계층임을 과시하기 위해 직접 일을 하지 않고 많은 하인을 거느리고 살았다는 것이다. 이처럼 남들에게 자신의 경제적 능력을 잘 대변해줄 수 있는 상품들은 일반적으로 그 값이 비쌀수록 효용가치가 더욱더 커진다. 그 이유는 값이 너무 비싸서 아무나 그 상품을 소비할 수 없을 만큼 희소해야만 과시적인 효과를 충분히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베블렌 효과(Veblen effect)`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특성을 갖는 상품, 즉 앞에서 얘기한 명품의 수요 변화는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어드는 일반적인 수요의 법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 김덕수 교수의 통쾌한 경제학, 국경제신문, 2001년 출판
* 안광호 外『패션마케팅』, 수학사, 1999.
* 이학식 外 『소비자행동』, 법문사 , 2003.
* 김문조. “과소비의 사회적 고찰”, 『한국사회학』21집 여름호, 1989.
* 김종구. 『소비문화에 관한 연구』, 한국소비자보호원, 1997.
* 백선기 外.『대중문화와 문화연구』, 한울, 1999.
* 성영신. “한국인의 그릇된 물질주의와 과소비 유형”, 『한국심리학회』발표논문, 1994.
* 이상률. 『소비의 사회』쟝 보드리야르 지음, 문예출판사, 1991.
* 이성룡 外.『소비의 사회학』, 도서출판 그린, 2001.
* 현택수 外.『문화와 권력-부르디외 사회학의 이해』, 나남출판, 1998.
* 네이버 지식검색/ 네이버 신문
* www.koince.org- 냉정한 소비 열정적 소비자(대상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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