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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설공찬전과 용천담적기비교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6.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채수의 설공찬전과 김안로의 용천담적기를 비교, 공통점과 차이점을 나누어 서술하였다. 설공찬전과 용천담적기 두 작품 모두는 저승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서술방식이나, 읽혔던 범위 등에 따라서 차이점을 보인다,
이를 간략하게 작품과, 작가에 대해서 살펴본 후 비교분석하였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작품해설
1. 설공찬전
2. 용천담적기
3. 작가에 대해서

Ⅲ. 비교ㆍ분석
1. 공통점
2. 차이점

Ⅳ. 마치며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설공찬전」은 수업 시간 중에 채수라는 사람의 작품임을 알았지만,「용천담적기」는 평소 들어보지 못한 소설들 중 하나였다. 「용천담적기」의 작가 김안로라는 사람도 벼슬을 한 사람으로만 알았지 작품을 남겼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따라서 이번 과제는 새로운 점을 많이 알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설공찬전」과 「용천담적기」-<박 생>은 ‘저승 세계 이야기’라는 조금 특별한 내용의 소설이다. 특히, 설공찬전은 금서로 지정되어 원본을 찾지 못하였다가 최근 묵재일기가 발견되면서 그 국문학적 의의가 대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
두 작품 모두가 ‘저승 세계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뚜렷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어떤 방식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어떤 점이 다른지 먼저 작품해설을 살펴보고, 작가에 대해서도 알아본 후, 비교ㆍ분석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도록 하겠다.

Ⅱ. 작품 해설

1. 설공찬전
「설공찬전」(薛公瓚傳)은 중종대의 학자 채수(蔡壽, 1449~1515)가 지은 한글 소설이다. 귀신 설공찬의 혼령이 설공침에게 깃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설공찬이 들려주는 저승 이야기를 다룬 이 소설은 조정의 비판을 받아 금서로 지목되어 보급이 금지된 특이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설공찬전」은 원래 제목만 전해 오다가 1996년에 「묵재일기」라는 책의 이면에 기록된 것을 발견하면서 비로소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작품은 국가의 공식 기록인 1511년(중종 6) 《조선 왕조 실록》에 여섯 차례 기록될 정도로 당시에는 큰 파문을 몰고 왔다. 작자 채수는 교수형에 처해질 뻔 하였다가 중종의 배려로 겨우 사형을 면하고 파직 당하였다. 「설공찬전」이 금서가 된 까닭은, 귀신을 소재로 한 화복이 윤회한다는 허황된 이야기가 백성을 현혹한다는 것 때문이었다. 특히 채수는 당시 정치권에서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데다 사림파의 학문을 계승해 정통 성리학의 보급에 주력해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이러한 작품을 썼기 때문에 큰 곤욕을 치렀다.
소설의 내용은 죽은 설공찬의 혼령이 사촌동생 설공침에게 들어와 들려주는 저승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저승의 등장인물은 간신, 충신, 반역자, 여성 등으로 채수는 이런 인물들을 통해 은연중 당시의 세태를 비판하였다. 즉, 저승에 있는 중국의 주전충을 소개하면서 “비록 이승에서 임금을 하였더라도 주전충 같은 반역자는 다 지옥에 들어가 있다”거나, “이승에서 비록 비명에 죽었어도 임금께 충성하여 간하다가 죽은 사람이면 저승에 가서도 좋은 벼슬을 한다.”는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참고 자료

신병주, 노대환, 고전소설 속 역사여행, 돌배게, 2002
홍만종 지음, 윤호진 옮김, 역주 시화총림, 까치글방 1993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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