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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화상석을 통해본 한대 이상적 가족관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6.03 | 최종수정일 2014.08.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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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본론
< 그림 1 >
< 그림 2 >
< 그림 3 >
나오면서..
<< 참고문헌 >>

본문내용

들어가며..


고대사의 연구에 있어서 분묘의 연구는 빼놓을 수 없는 과제 중 하나이다. 분묘 안의 다양한 부장품과 화상석 등은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내세관을 보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한대부터 크게 성행하기 시작한 화상석 석조의 분묘(墳墓)나 사당(祠堂)의 평평한 내벽(內壁)·석주(石柱)·석관(石棺) 등의 표면, 또는 전(塼)·축묘(築墓)의 석문(石門) 등에 새겨진 장식화상(裝飾畵像)으로 전한(前漢)에서 육조시대(六朝時代)에 걸쳐 성행.
은 당시 지배계층들의 삶을 대변해 주기도 한다. 무덤 안이라는 공간적 제약이 있어 허구적 요소 또한 상당부분 차지하나 이를 역으로 이용한다면 당시의 사람들이 추구하고자 했던 이상 또는 내세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은 중화주의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국가이다. 그만큼 공동체의식이 강한 나라이며 그 무리를 이루는 최소의 단위가 바로 가족이다. 사람이라면 가족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중국인들에게 가족이란 단위는 더더욱 값지고 소중하다. 중국의 역사가 계속해서 변화해 오면서 가족관 역시 수없이 변화해 왔다. 그들의 가족관은 ‘이러한 모습이 완벽한 가족이다’라는 이상적 가족관과, 실제 행해졌던 가족관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본 글에서는 당시의 사생관이 잘 나타나 있는 화상석을 통하여 가족관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호족세력이 성장하면서, 화상석이 가장 많이 존재하기 시작한 한대를 살펴볼 것이다. 이러한 연구에 있어서 한대 화상석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산동지역을 중심으로 조사하고자 한다. 지금부터 과거 한대에는 과연 어떤 이상적 가족관이 존재하였는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대 실제 가족들의 삶을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1. 우훙, 『순간과 영원』, 아카넷, 2000
2. 이춘식, 『중화사상의 이해』, 신서원, 2003
3. 하야시미나오, 『돌에 새겨진 동양의 생활과 사상』, 두남, 1996
4. 신립상, 『한대 화상석의 세계』, 학연문화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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