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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학]예서의 형성과 발전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6.03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2,900원

소개글

한자 자형의 변화 중 고대 문자에서 근대 문자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예서의 형성과 발전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단아한 글자 – 예서(隸書)
1. 예서의 형성
2. 예서의 발전
3. 예서의 특징

Ⅲ. 나오는 말

본문내용

한자는 다른 곧 문명국가들의 문자와는 매우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고대 서아시아의 설형문자나, 크레타의 문자 등은 어떤 역사적 원인으로 인하여 이미 고대에 없어져 버렸다. 어떤 문자들은 학자들이 반복된 연구를 통하여 비로소 해독 할 수 있게 되었으나, 어떤 문자들은 아직까지도 해독할 방법이 없는 실정에 있다. 중국의 한자는 결코 없어져버린 문자가 아니며, 현재까지도 끊이지 않고 계속 전승되고 발전하는 문자이다
한자의 자형이란 한자의 모양을 말하는데 글자형태의 끊임없는 변화는 사회발전에 따른 요구에 혹은 글을 쓰는 도구의 발달에 따라 발전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글자형태는 일정한 역사 사회의 발전 단계와 시대적 특성을 띠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자 자형의 역사적인 발전을 보면 한자의 전체적인 추세가 복잡한 것으로부터 간단한 것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이고 있다. 또 한자 자형의 발전은 점차적으로 완만하게 진행되었다. 한 가지 새로운 자형이 나타날 때 낡은 자형은 곧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역사시기를 같이 거쳐오면서 점차적으로 대체된다. 대체된다는 뜻은 어느 형체가 사회적으로 상용되었다 해도 곧 낡은 것을 소멸시킨다는 뜻은 아니다. 예로 해서체가 사용되는 오늘날 신문이나 잡지에서 한대에 통용되었던 그 예서체를 흔히 볼 수 있는 예와 같은 경우 일 것이다.
한자 자형의 기원에서 발전을 역사적으로 간단히 정리하면 상대에 사용하던 문자는 갑골문이었으며, 주대에 사용하단 문자는 금문이었으며, 진대에 사용하던 문자는 소전이었으며, 한대에는 예서가 상용문자로 되었으며, 초서, 행서가 상용 필기체로 보급되었다. 위진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해서가 상용문자로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한자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자형 변화를 통하여 정동된 문자로 발전하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한자 자형의 변화 중 고대 문자에서 근대 문자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예서의 형성과 발전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참고 자료

≪중국 문자학≫ 이홍진 역자, 신아사 2001
≪중국 어학의 이해≫ 김현철, 김시연 공저, 학고방 2002
≪한자가 궁금하다≫ 이규갑, 학민사 2000
≪중국 문자학≫ 손예철, 아카넷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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