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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시와 영화 : 영화 속 시 읽기와 시속 영화읽기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03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 | 28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시와 영화에 대한 관계는 무엇이라고 단정 짓기 어렵다. 모든 문학 장르가 그러하듯이 서로 상호영향관계 속에서 발전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시와 영화 역시 마찬가지로 각자가 가지고 있는 매체의 특정과 더불어 다른 특성을 차용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와 영화의 특징과 시 속에서 보이는 영화나 영화 속에서 보이는 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목차

ⅰ. 시와 영화의 관계
1. 시와 영화
2. 시와 영화의 특징

ⅱ. 시 속의 영화&영화 속의 시(작품분석)
1. 접시꽃 당신-《접시꽃당신》
2. 요리사와 단식가-《301,302》
  3. 율리의 초상-《나의청춘마리안느》
4. 절름거리는 봄-《칸다하르》

ⅲ. 토론거리

본문내용

― 시와 영화의 상호관련성 과 차이점
시와 영화의 상호관련성은, 우선, 양자 모두가 시․지각적인 관념의 세계를 구체적으로 모방 한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시와 시각예술을 같은 범주에서 파악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선례는 ‘시는 회화처럼’ 을 주장한 로마 시대의 호라티우스에로 이어져간다. 영화는 단지평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단적으로 영상에 부딪쳐 그 이미지로 드라마를 구성해 가는 것이다. 시도 또한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을 재단하고, 외치며 비약하는 데 근원적인 것을 지닌다. 이것은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하여 독자에게 호소하기 때문에 시는 영화에 대해 영향을 지닐 수 있게 된다.

― 매체변동의 급진성에 반응하는 시
90년대에 시.지각적인 매체의 증가는 비디오, 다채널TV, 영화 등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TV이다. TV는 1초간에 3백만 개의 점을 시청자에게 보내어 사람의 감각을 자극시킨다는 점에서 극히 촉각적이고 운동적인 황홀경으로 인도한다. 그래서 시인들이 “텔레비전을 아버지라 부르고 싶다.”라거나 “TV를 禪(선)하고 있다.”라고 자신있게 토로했는지도 모른다. 요즈음 젊은 시인들 가운데 영화 제목을 표제시로 삼거나 영화를 시의 내용으로 끌어들이는 경우가 부쩍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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