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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문화]복식을 중심으로 한 조선시대 아동의 전통문화와 현대의 적용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4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총 2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 아동의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현대의 아동문화와 비교하였고
사진자료를 많이 첨부해 놓았습니다.
정성껏 쓴 레포트이니 많은 도움되실거에요~

목차

1.아동과 관련된 전통문화에는 어떤 것이 있나.
1) 의례문화
2) 놀이문화
3) 의복문화

2.‘우리나라’를 생활주제로 한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전통문화 활동

3. 아동의 발달특성에 따른 복식
1) 0~3개월
2) 4~6개월
3) 7~12개월
4) 13~24개월
5) 25~36개월
6) 3세
7) 4세
8) 5세
9) 6세

4. 아동 전통의상의 재해석

5. 오늘날의 아동복

6. 아동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

본문내용

1. 아동과 관련된 전통문화에는 어떤 것이 있나.
조선의 풍속은 아득한 고대로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그 후 역사발전단계에 따라 민족의 기질과 재능, 생활감정과 정서 등 민족적 특성을 바탕으로 하여 부단히 발전되어왔다.
이조시기 어린이들은 씩씩하고 용감하여 정서적이면서도 지혜롭게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민속놀이도 적지 않았다. 그것들은 대체로 성별에 따라 노는 방법이 달랐다.
또한 아이들의 의복생활에서도 발달연령을 고려하여 그 나이의 신체와 정서에 맞는 의복문화가 발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1) 의례문화
이조말까지 어린이와 관련된 의례로 전해진 것은 <금줄>, 이름 짓기, 3.7날 맞이, 100날맞이, 돌맞이 등이었다.
가정에서 자녀의 출생은 큰 경사였다. 자녀의 출생은 봉건가정의 상속, 계승과 관련하여 특별한 경사로 되었다.
<금줄>은 어린애가 출생하면 그 경사의표시로서 대문 처마 끝에 늘이는 줄(왼새끼)을 말한다. 금줄에는 남자인 경우에는 고추, 여자인 경우에는 솔잎 또는 숯덩이를 매달았다. 이것들은 우선 어린이가 난 경사를 알리는 표식이었으며 또한 산모와 어린이를 위해서 일정한 기간 그 집 출입을 삼가라는 표식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목적과는 달리 왼새끼 줄을 늘이고 불필요한 물건을 매달며 문에 글자를 써 붙이는 것들은 일종의 <액막이>로서 미신적인 것이었다.
어린이를 위한 의례에서 첫 의식은 이름 짓기였다. 우리나라에는 이름 짓기와 관련해서도 독특한 풍습이 있었다. 어린이가 출생하여 며칠이 지나면 이름을 짓는데 이때에는 이쁜이, 고분이, 쌍가매, 별이, 곰손이, 쇠돌이 등과 같은 애칭을 붙였다. 이것을 <아명>이라고 하였다. 이조시기 양반들은 어린이가 크면 예외 없이 관명이라고 하여 다시 정식이름을 지었으며 그 밖에 자, 호 등을 딴 이름을 짓기도 하였다. 정식이름인 관명을 지을 때 같은 항렬에 속하는 사람들의 이름자의 어느 한 글자는 같은 자(돌림자)를 붙여서 지었다. 그러므로 같은 성씨에서는 이름만 보고도 그가 자신과 같은 항렬에 속하는지 혹은 위 항렬이나 아래항렬에 속하는지 알 수 있었다.
여자의 경우에는 관명을 짓는 법은 거의 없었다. 시집간 다음에는 성에 <씨>를 달아 김씨, 이씨 등으로 부르거나 흔히 본가 집 고장이름을 붙여서 <개성집> <함흥댁>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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