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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론]황지우 시 분석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6.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황지우 시인의
2번째와 5번째 시집을 각각 분석해서
황지우 시인의 시세계와 흐름에 따른 변화까지 분석 했습니다.

목차

1. 서 론

2.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1) 배경
2) 시적 자아
3) 해체시

3.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1) 시적 자아
2) 서정성

4. 맺음말

본문내용

1. 서 론
황지우 시인은 80년대를 대표할 만한 작가이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오늘까지 다섯 편의 시집을 썼고, 자신만의 독특한 시작 방법으로 시를 지었으며, 그의 시작 방법은 많은 여파를 주기도 했다. 또한, 그는 80년대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 시작 활동을 펼쳐, 시대 현실을 잘 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 주었다.
또한 주목 할 점은 시 경향의 변화이다. 그의 시는 80년대를 지나서 90년대에 이르기까지 변화되어 왔다. 이것을 발전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러한 변화는 우리 시대와의 호흡이라고 할 수는 있겠다. 이러한 이유로 그의 시는 가벼이 할 수 없는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여기서는 그의 시집 두 권을 통해 그의 시 세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는 1985년에 나온 시집으로 80년대의 시대상황에 영향을 받은 작품이다.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는 1998년 나온 시집으로 그의 시선의 변화를 살펴 볼 수는 있는 작품이다.


2.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1) 배경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가 발간되었을 때는 1985년 이었다. 80년대는 가히 ‘시의 시대’라고 불릴 만 했다. 민주화 운동의 여파와 그 뒤에 불어 닥친 가혹한 정치적 압박으로 인하여, 민중의 내적, 외적 고통은 가중 되어 왔으며, 정당성을 상실한 정부의 억압으로 인하여, 시대는 진실을 상실하고 혼돈에 빠져있었다.
그러한 시대 상황 속에서 시는 원래의 서정성을 배제하고, 보다 획기적이고 파격적인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변모하였다. 본질의 속성인 서정성 대신에, 시인들의 눈은 사회를 향하여 이를 비판하거나, 야유하거나, 민중을 선동하는 성향으로 흘렀다.

참고 자료

황지우,『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민음사, 2001
황지우,『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문학과 지성사,
황지우, 임동확, 이광호,『황지우 문학앨범』웅진출판주식회사, 1995
박영규, 양식의 파괴화 혹은 파괴의 양식화(황지우 론), 목원국어국문학, Vol.2 No.-, 목원대학교, 1992
여지선, 황지우론(시론(時論)과 시작(詩作)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겨레어문학 Vol.26 No.-[2001], 건국대학교, 2001
오형엽,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시적 실험과 시적 초월(시사적 전개와 그 평가를 중심으로),東皐學論叢, Vol.3 No.-, 水原大學校東皐學硏究所 (Institute of Dong-Go Studies SuWon University),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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