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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문화유산 답사기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6.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천년의 고도 경주를 다녀와서 적은 답사기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석굴암까지는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야 했다. 막바지 가을이라 단풍도 꽤 있고, 산이라 공기도 좋고 ,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 구경도 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걸었다.
석굴암은 밖에서 보니까 그냥 동굴로 보였다. 커다란 동굴, 하지만 안에 들어가니 인자한 표정의 부처님이 우리를 반겨주셨다. 옛날엔 부처님 가까이에 갈수도 있었는데 훼손이 많이 되어서 주위에 유리가 둘러져 있었다. 석굴암은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라고 불렀다. 석굴암은 경덕왕때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전세의 부모님을 위해 지었다 라고도 알려져 있지만, 김대성 개인이 창건했다기보다는 신라 왕실의 염원에 의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해야 할 것이다. 토함산 중턱에 백색의 화강암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석굴을 만들고, 내부공간에 본존불인 석가여래불상을 중심으로 그 주위 벽면에 보살상 및 제자상과 역사상, 천왕상 등 총 40구의 불상을 조각했으나 지금은 38구만이 남아있다고 했다. 또 360여 개의 넓적한 돌로 원형 주실의 천장을 교묘하게 구축한 건축 기법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뛰어난 기술이라고 하니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 다원숙한 조각 기법과 사실적인 표현으로 완벽하게 형상화된 본존불, 얼굴과 온몸이 화려하게 조각된 십일면관음보살상, 용맹스런 인왕상, 위엄 있는 모습의 사천왕상, 유연하고 우아한 모습의 각종 보살상, 저마다 개성 있는 표현을 하고 있는 나한상 등 이곳에 만들어진 모든 조각품들은 동아시아 불교조각에서 최고의 걸작품으로 손색이 없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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