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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이홍우저, 교육의 개념을 읽고..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이홍우저, 교육의 개념이라는 책의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렵사리 구한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은 그야말로 막막했었다. 개인적으로 한문을 아주 싫어했던 나로서는 정말 이 책을 과연 다 읽을 수가 있을런지도 의문이었다. 전자수첩과 중문과 동생을 동원해서 기어이 찾아가며 읽은 내용들을 요약하고자 한다.
먼저 저자는 키에르케고르의 한 이야기를 제시하면서 자연스럽게 ‘교육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접근하였다. 여기에 대답으로 많은 사람들은 지적호기심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야말로 무엇인가를 알고 싶은 욕망이 생겼을 때에 가질 수 있는 물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근본적인 대답은 될 수가 없다. 이 외에 대답으로는 교육에 무엇인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제기되는 물음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물음과 대답들이 교육이라는 단어 자체에 정의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어떻게 교육하는 올바르게 교육하는 것인가를 묻는 질문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는 세 명의 학자들이 교육의 개념을 정의하고 있다. 우선 정범모 교수의 정의를 요약하자면 우선 정범모 교수는 공학적 개념과 조작적 정의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공학적 개념에서 ‘공학’이라는 것은 좁은 의미에서의 공학만 아니라 농학, 의학 등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것이며, 이들 여러 분야에 걸쳐서 구안, 시행되는 ‘기술’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구안하고, 시행하는 데에 관련되는 ‘사고방식’을 가리킨다. 이 개념에서 교육을 ‘인간행동의 계획적 변화’라고 정의한다. 이 정의에 따르면 하나의 활동이 교육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그 활동이 의도하는 인간행동의 변화가 실제로 관찰되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교육에는 공학과 공통된 요소가 있다. 공학이 가장 중요한 특징 또는 임무가 우리가 바라는 변화를 일으키는 데 있으므로 공학의 핵심개념은 ‘의도적 변화’라고 말할 수 있다. 교육도 이와 마찬가지로 교육이 행해지는 곳에는 반드시 어떤 종류의 것이든 결과를 이루기 위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단 교육을 공학적 개념으로 파악할 경우에는 그 다른 공학들이 가지고 있는 공학의 일반적 특징이 교육을 보는 데에도 그래도 적용된다고 보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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