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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조선시대 백자와 문양에 담긴 의미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6.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조선시대 백자에 대해 조사해보았습니다.
인사동을 방문하여 직접 보고 느낀 것들과 리움박물관을 견학하여 알아온 것들을 토대로 조선시대 백자와 문양에 담긴 의미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공예디자인시간에 A+받았어요~~^^

목차

1. 조선시대 백자의 종류와 특징
2. 백자의 제작 방법
3. 백자의 문양에 담긴 의미

(문서내 구분없음)

본문내용

조사해본 백자의 종류와 특징은 이렇다. 백자란 백토로 그릇의 형태를 만들고 그 표면에 투명한 유약을 입혀 구워낸 도자기를 말한다. 백자의 색감은 태토 및 태토에 입혀진 유약의 색으로 좌우되며 유약의 성분, 가마 안의 조건 등에 따라 눈같이 흰 설백색, 우윳빛이 도는 유백색 파르스름한 색을 머금은 청백색 푸른 기가 짙은 청백회백색등으로 제작시기와 지역에 따라 색조의 차이를 보이며 최상품 백자는 태토의 입자가 곱고 밀도가 강한 백토에 파르스름한 투명유가 입혀져 있다. 이러한 백자의 특징은 귀족들을 위한 우아, 섬세한 청자나 서민의 정서를 담은 분청사기와 달리 백자는 단정한 양식, 풍만한 양감을 지닌 자기라는 점이다. 순백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한 백자는 순백에 대한 조선인의 미감을 반영한 도자기였으며 조선 건국 이래 세종연간까지만 왕실에서 적용하였을 뿐 그 이후 상하계층을 막론하고 백자를 사용하였다. 백자의 양식의장은 중국자기의 영향을 보이는 청화백자도 있고, 같은 시대에 유행하던 분청사기의 장식적 요소를 보이는 청화백자도 있다. 백자의 제작이 변화를 겪게 되는 시기는 경기도 광주분원이 설치되는 1467~689세조 말 예종 초)년경이며 이때부터 분원관요시대에 들어가 백자는 대량생산. 분청사기는 쇠퇴하게 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100년 이상 백자침체기를 맞게 되었으나 숙종년간(1674~1720)부터 백자의 제작이 활발 조선시대 말까지 계속되었다.

청자와 백자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술품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지만 막상 그 자기의 오묘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 청자는 색, 백자는 형태와 문양에 그 오묘함의 정수가 깃들어 있는데 간단하게 그 과정을 알아보면 이와 같다. 자기를 만드는 흙을 태토라고 하고 그 위에 바르는 약을 유약이라고 한다. 바로 이 유약에 섞는 금속의 종류와 양 그리고 가마에 굽는 방식에 따라서 색이 결정된다. 가마에 구울 때 산소가 많아서 붉은 색 불꽃이 나는 것을 산화염이라 하고 시퍼런 불꽃이 나는 것을 환원염이라 한다. 청자는 철분이 약간 들어 있는 태토 위에 철분 1~3퍼센트가 함유된 유약을 바르고 환원염으로 구은 청록색 자기를 말한다. 종종 산화염으로 굽거나 황록색 유약이 들어 있어 황갈색, 회녹색이 나는 자기도 청자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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