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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사회과학]숨겨진 차원 서평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학교 레포트로 작성한 것입니다. 줄글 형태로 요약과 약간의 코멘트로 정리했습니다.

본문내용

본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의 연장선상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비록, 레포트 제출이라는 이유 때문에 읽게 된 건 사실이지만, 책을 읽어봄으로써 요즈음 배우고 있는 ‘공간 문화’에 대하여 보다 깊이 있고 자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중심적인 주제는 사회적 공간과 개인적 공간 그리고 그에 대한 인간의 지각이다. 총 14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우선 동물을 통하여 공간문화에 대하여 접근해보고 이어서 사람의 감각 등과 이러한 감각이 투영된 예술, 문학 등을 살펴본다. 더 나아가 각 나라 들 간의 다양한 공간 문화에 대하여 접근해보고, ‘프록세믹스’라는 용어와 더불어 본 우리의 미래사회에 대하여 고민해본다. 프록세믹스(proxemics)의 연구는 특히 문화가 다른 경우에, 진지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다른 문화에 속한 인간은 다른 언어를 말할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할지도 모르는 것은, 문화에 따라서 감각자료의 선별기능이 여과시키는 대상도 달라지기 때문에 문화마다 패턴화된 감각 스크린을 통과하여 인지되는 경험도 전혀 다르다. 문화적 체계가 행동을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양식화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 체계들은 생물학과 생리학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인간은 놀랍고도 특이한 과거를 지닌 유기체로서 지은이가 명명한 바 있는 인간의 ‘연장물’을 정교하게 만들어왔다는 사실에 의해 다른 동물과는 구별된다. 그러므로 현대문화의 일부인 프록세믹스 체계를 관찰하고 기록하고 분석하기 위해서는 그 체계들이 기초하고 있는 행동체계를 고찰할 때 반드시 초기의 행동형태에서 나타난 바를 고려해야 한다. 결국 인간이란 자신의 연장물들을 계발하고 정교화시켜 신속하게 대체시킴으로써 자연을 지배하는 수준까지 이른 유기체로 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이러한 전체적인 틀을 갖고 이제 하나하나 되짚어보도록 하겠다.

1.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문화
인간이 처한 상황에 대한 우리의 안목을 수정하고 확장해야 할 필요성, 말하자면 타인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보다 포용력 있고 현실적인 필요성이 크다. 그러기

참고 자료

<숨겨진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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