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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헌팅턴의 문명의 충돌과 뮐러의 문명의 공존 서평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문명의 충돌과 문명의 공존 요약 및 서평입니다^^

목차

1.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2. 뮐러의 「문명의 공존」
3.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과 뮐러의 「문명의 공존」관점 비교

본문내용

1.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제1부 문명들의 세계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에서 냉전 이후의 세계정세의 변화를 해석하고 학자들이 의미있게 받아들이고 정책입안가들이 쓸모 있게 활용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다. 경제 외적 가치가 경제적 가치 대신 세계를 움직여 가는 문제를 탐구하고, 이데올로기 대립에 억눌려 역사 흐름의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있던 문명간의 갈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는 종교를 기준으로 문명권을 구분하여 크리스트교권, 정교권, 이슬람권, 유교권, 불교권, 힌두교권 등을 설정하고 아울러 라틴 아메리카권, 아프리카권, 일본권 등도 설정하였다. 크리스트권 대 여타 문명권의 대립이 지속될 것이며 중국, 일본, 이슬람권 등의 발전으로 다문명간의 갈등 양상이 짙어지리라 예견하고 있다.
냉전 기간 동안 세계 정치는 양극화되었으나 탈냉전시대에 세계정치는 다극화, 다문명화 되었으며, 사람과 사람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이념이나 정치, 경제가 아니라 문화, 문명이고 이후 등장한 강대국의 경쟁은 문명의 충돌로 바뀐다.
냉전의 종식과 함께 세계 정치에는 중요한 갈등이 사라졌으며 상대적으로 조화로운 세계가 출현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패러다임이 폭넓게 언급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후쿠야마가 내놓은 ‘역사의 종말’이라는 명제다.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것은……다음과 같은 역사의 종말이다. 다시 말해서 인류의 이념적 진화가 종착점에 이르렀고 인간이 만든 정치 체제의 최종 형태로서 서구의 자유민주주의가 보편화되었다는 것이다”고 주장한다.
인류사는 문명사이며 역사 속에서 문명은 사람들에게 가장 폭넓은 자기 동일성의 틀을 제공하였다. 대체로 1900년까지 400년 동안 문명들의 관계는 서구 문명에 대한 다른 문명들의 종속으로 나타났는데 서구의 사회 구조와 계급관계, 도시와 무역의 발전, 세속적 권위와 종교적 권위 사이의 권력 분산, 서구 민족들 사이에서 나타난 민족의식의 고양, 국가 관료제의 발전이 이런 사태를 가져 온 원인이며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었던 직접적 원동력은 기술이었다.
20세기에 들어와 문명간의 관계는 모든 문명들 사이에서 다각적인 교섭이 강하게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서구의 팽창’이 끝나고 ‘서구에 대한 반항’이 시작되었으며 국제 체제는 서구를 넘어 다문명 체제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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