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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두보의 시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6.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두보의 시 본문을 적고, 그에 대한 감상평을 적었습니다.

목차

1. 北征
2. 新安吏
3. 潼關吏
4. 新婚別

본문내용

北征

皇帝二載秋 숙종 황제 즉위 이듬해 가을
閏八月初吉 윤팔월 초순에
杜子將北征 나 두보는 북으로 길을 떠나
蒼茫問家室 멀고 아득한 집을 찾아 나섰다.
維時遭艱虞 어렵고 근심스런 때를 만나
朝野少暇日 조정과 재야가 한가한 날이 없는데
顧慙恩私被 부끄럽게도 이 몸 성은을 입어
詔許歸蓬必 집에 돌아가도록 허락을 받았다.
拜辭詣闕下 하직 인사 드리고 궐문에 이르렀으나
출척久未出 근심스레 주저하며 오래도록 문을 나서지 못했다.
雖乏諫諍姿 비록 간언할 자질 없으나
恐君有遺失 임금께 허물이 있을까 두렵다.
君誠中興主 임금께서는 진실로 중흥의 군주시니
經緯固密勿 정사(政事)에 매우 힘쓰시고 계시다.
東胡反未已 동쪽 적군의 반란이 끝나지 않아
臣甫憤所切 이 신하 두보는 울분을 억누르지 못한다.
揮涕戀行在 눈물을 뿌리고 임금 계신 곳을 생각하니
道途猶恍惚 길을 가도 정신이 아득하기만 하다.
乾坤含瘡痍 온 천지가 전쟁의 상처 뿐이니
憂虞何時畢 이 근심걱정은 언제나 끝나리.
靡靡踰阡陌 터벅터벅 들길을 걷는데
人煙묘蕭瑟 인가엔 연기도 없이 쓸쓸하구나.
所遇多被傷 만나는 이는 거의 부상입은 자들이고
呻吟更流血 신음하기도하고 피를 흘리는 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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