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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감상]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고흐의 일대기를 돌아보며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한 글

본문내용

예술과 인간으로서의 삶? 이는 마치 평행선 같아서 예술가들이 이 평행선 사이에서 고뇌하는 삶을 사는 것 같다. 내가 이러한 생각을 갖게 해 준 사람이 바로 `빈센트 반 고흐`이다. `자화상`이란 그의 그림만으로 그를 이질적이며 희귀하고 강렬한 사람으로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고흐에 관한 책들을 보면서 작은 일부분으로 그의 전부로 바라 본 내가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다. 반 고흐의 수많은 습작을 작품을 보지 않고서는 그의 생애와 작품을 이해할 수 없을 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었다. 10년 정도 예술가로 인생을 살면서 1,000장 이상의 작품을 남긴 그가 너무 아쉽다.(또한 유화 873점, 수채화 152점, 서신 스케치 131점)

빈센트 반 고흐는 1853년 3월 30일에 가난한 네덜란드 시골의개신교 목사 테오도루스 반 고흐 Theodorus van Gogh (1822~85)와 안나 코르넬리아 반 고흐-카르벤투스 Anna ornelia van Gogh-Carventus (1819~1906)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고흐난 열다섯 살에 학업을 중단해야 했지만 성실하고 검소하게 사는 모범적인 사람이었다.그러나 그 후 파리를 거쳐 런던으로 전근가게 된 고흐는 첫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숙집 주인의 딸이자 약혼한 상태인 우슐라를 사랑하게 된 고흐는 자신이 열심히 사랑하기만 하면 상대도 자연히 자신을 사랑할 것 이라는 착각에 빠져 그녀에게 냉대를 받게 된다. 이에 크게 낙담한 그는 결국 영국을 떠난다. 그가 동생에게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그 빌어먹을 벽은 나에게는 너무 차갑고, 나는 여자가 필요하다. 나는 사랑 없이는 살 수 없고, 살지 않을 것이고, 살아서도 안 된다. 나는 열정을 가진 남자에 불과하고, 그래서 여자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얼어붙든가 돌로 변할 것이다.` 외로운 이국 땅에서 얼마나 외로웠는지, 사랑에 목매단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실연으로 인해 상처받은 고흐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목사가 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래서 브뤽셀에서 사목공부를 시작하여 부목사가 된다. 그러나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행동한 고흐는 사목직을 박탈당하고 후회만 남은 그는 그림을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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