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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현대 경제학의 발전 과정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현대 경제학의 발전과정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고전학파 경제학의 재음미

케인즈 혁명의 본질
1.케인즈 혁명의 의의
2.불균형론적 시장관

반(反)케인지언의 본질
1.통화주의론자
2.합리적 기대가설
3.공급중시 경제학

케인즈 혁명 대 반(反)혁명의 퍼포먼스

경제학의 새 지평
1.경제학의 혁명이란
경제학의 새 과제 - 내부모순의 해결

본문내용

18세기 중상주의가 맹위를 떨칠 때 유럽 각국이 국내산업 보호라는 명분으로 각종 규제와 간섭으로 민간기업들의 자유로운 경제행위를 저해했었다. 정부의 간섭이 가장 심했던 영국에 실업과 기업도산 등 심각한 불황이 뒤따랐으며 그 결과 경제는 자기이익을 추구하는 자유인들에게 맡겨야 한다는 민간주도 경제를 주창하는 학자들이 속출하였다.
아담스미스는 「국부론」에서 “모든 개인은 그가 지배하는 자본이 무엇이든 이를 가장 이롭게 고용하는 방법을 찾는 데에 끊임없이 노력한다.....‘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에 인도되어 그 자신의 의도 밖에 있는 목적을 증진시키게 된다.”고 설파하였다.
‘보이지 않는 손’이라 함은 자기이익의 추구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은연중 우러나오는 어떤 질서를 의미하며 이러한 자주적 질서는 무슨 계획이나 법규 같은 것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제행위가 이룩되는 시장 안에서 저절로 생겨난다는 것이다.
고전학파 경제학의 진수는 무엇보다도 정부의 간섭과 규제를 배격하는 데 있다. 자율적인 시장기구를 중앙집권적인 체제가 대체 또는 간섭할 때 ‘효율성’과 ‘자유’라는 인간사회의 두 가지 대원칙에 위배되는 여러 가지 시장 이변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스미스의 이론을 계승하여 고전학파의 골격을 체계화시킨 학자가 데이비드 리카도 이다. 스미스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수확체감의 법칙’을 발견해 내고 또한 스미스 이론에 명시되지 않은 ‘거시적 접근방법’을 최초로 제시한 사람이다.
리카도에 의하면 생산증가는 불변요소(대지,시설)의 물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점차로 둔화되게 마련이며 따라서 경제성장이란 필연적으로 어떤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회는 결국 총가용물량이 제한된 상태에 도달하게 되며 이때에 한 집단의 풍요는 다른 집단의 빈곤을 전제로 하여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제로 섬 사회(zero-sum society)’가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우울하고 바람직하지 못한 단계를 탈피 또는 극복하기 위해서 산업혁명과 같은 기술혁신이 필요불가결하다는 것으로 그 당시 리카도는 암시해 주고 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세계각국은 고전학파 경제학이 제시한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과 역행되는 길을 걸어왔다. 고율의 세금, 급증하는 정부규모, 복잡한 공공기구, 거미줄 같은 각종 법규, 무리한 정부감독, 비현실적인 자동동원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비경제적 사례를 빚어냈다. 물론 명분은 공평과 능률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결국 낭비의 오류, 모순과 비능률을 낳았고 이는 선․후진국의 구별 없이 공통된 현상이 되고 말았다.
경제는 정부의 것이 아닌 민간의 것임을 믿는 사람들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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