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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한글의 우수성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글은 세종 25년 12월에 만들어졌다. 한글을 창조할 때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글자가 중중국과 달라 그 뜻이 통하지 않으므로 백성들이 이르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그 뜻을 펴지 못하므로 이를 불쌍히 여겨서 친히 글자 28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널리 배워 두루 사용하라’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한글은 세종대왕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중국과는 다르다는 자주의식, 또한 활용면에서도 실용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한글이 우수하다.’는 말은 많이 듣고 배우고 왔으나 정작 한글이 어느면에서 우수한지 잘 알고 있지 못한 것 같다. 따라서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서 짧게 정리해 보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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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글은 세종 25년 12월에 만들어졌다. 한글을 창조할 때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글자가 중중국과 달라 그 뜻이 통하지 않으므로 백성들이 이르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그 뜻을 펴지 못하므로 이를 불쌍히 여겨서 친히 글자 28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널리 배워 두루 사용하라’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한글은 세종대왕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중국과는 다르다는 자주의식, 또한 활용면에서도 실용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한글이 우수하다.’는 말은 많이 듣고 배우고 왔으나 정작 한글이 어느면에서 우수한지 잘 알고 있지 못한 것 같다. 따라서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서 짧게 정리해 보았다.

첫 번째로 한글은 표음문자라서 우수하다. 지구상의 존재하는 문자들은 뜻글자와 소리글자로 분류할 수 있다. 이중에서 우수한 것은 소리문자, 즉 표음문자이다. 뜻글자는 표의문자라고 하는데 이것은 글자 하나하나에 뜻이 담겨있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한자를 들 수 있다. 표의문자는 글자마다 뜻이 있으므로 그 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 따라서 한자의 경우 글자가 총 몇 개인지 아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다. 이에 비해 표음문자는 소리를 표기하여 말을 기록하기 때문에 그 수가 뜻글자보다 훨씬 적어도 된다 따라서 표음문자인 한글은 우수한 글자이다.

두 번째로 표음문자 중에서도 음소문자이므로 우수하다. 같은 소리글자라고 해도 음절문자 같은 경우는 좀 그 양이 많아야 한다. 한국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음절은 3000개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한글의 경우도 한국어를 음절문자로 만들었다면 문자수는 3000개 정도가 되어야한다. 하지만 세종대왕은 음절을 더 분석하여 ‘음소’ 단위까지 파악하고 우리말의 이 음소라는 것이 자음 모음을 합하여 50개가 안 된다는 것까지 알았다. 그리하여 이 ‘음소’를 하나하나 기호로 만들면 우리말을 엄청나게 적은 글자로 모두 표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세 번째로 음소글자 중에서도 우수한 글자이다. 그러나 같은 음소글자라고 해도 그 언어에서 사용하는 말소리와 문자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 말에서 사용되는 음소와 이를 표기할 문자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그것이다. 가령 영어에서 사용하는 알파벳만 하더라도 문자와 발음이 따로 놀기 때문에 문자체계 이외에 또다시 이른바 `발음기호`를 이용하여 말의 소리를 따로 표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러나 우리말은 `ᄀ, ᄂ, ᄃ, ᄅ...`의 문자들이 곧 그대로 음소가 될 수 있다. 발음기호가 필요없고, 또 발음기호가 굳이 필요하더라도 한글을 그대로 발음 기호로 쓰면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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