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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예술]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감상평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별로 작품성이 뛰어나거나 한 작품은 아닙니다.
아주 가벼운 작품이죠.
하지만 이런 작품으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A받은 레폿입니다.

본문내용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는 연극은 아니다. 외국에서 비싼 로열티를 주는 대작 뮤지컬도 아니고, 홍보를 위해 유명 뮤지컬 배우가 텔레비전에 나와 광고를 하는 그런 뮤지컬도 아니다. 댄스뮤지컬을 표방하듯이 춤을 위해 만든, 정확한 명칭으로는 댄스컬 이라는 새로운 장르이다. 배우들 역시 연극배우가 아니고 댄스 계에서 이름 있는 댄서들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은 댄스컬이란 단어를 생소하게 여길 것 이고 무엇인지도 잘 모를 것이다. 그러니까 뮤지컬은 노래와 춤, 대사를 중점으로 하는 반면 댄스컬은 대사가 있거나 노래가 있기는 하지만 무수한 장르의 춤을 바탕으로 만들어 지는 이른바 넌버벌퍼포먼스식 공연이라는 것이다. 대중들에게 알려진 작품으로는 ‘사랑하면 춤을 춰라’ 가 있는데, 이 작품은 다른 댄스컬들 보다 스토리구성도 탄탄한편이고,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들을 한 결과 굉장히 호평을 받았다. 그래서 이번과제가 연극을 보는 것 이지만 뮤지컬도 된다고 해서 특이하게 댄스컬을 선택하였다. 뭐 사실 초대장을 선물 받아서의 이유도 있지만.
아마 댄스컬 이라고 하면 많은 대중들은 그리고 특히 문학을 하는 사람들은 가치가 없는 공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도 그러할 만한 이유가 사실 대부분 댄스컬의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빈약한 스토리와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춤으로만 밀어붙여 현란한 춤만 기억이 남게 되기 마련이다. 더구나 이번에 보게 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는 더욱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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