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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식]동국사략과 삼국사절요, 동국여지승람의 역사인식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약간의 수정을 보시면 정말 좋은 자료가 될거에요~ 저나름대로는 잘했다고 생각하거든요~

목차

一. 서론
二. 본론
(1)동국사략의 편찬과 역사의식
(2)삼국사절요의 편찬과 역사의식
(3)동국여지승람의 편찬과 역사의식
三. 결론

본문내용

一. 서론
조선전기의 역사서술은 왕조교체의 명분을 밝힐 필요가 있었다. 이로 인해 유교이념을 건국사상으로 하는 조선왕조는 역사를 국가사업차원으로 정리하고 있었다. 그것은 고려왕조의 역사만 을 정리한 것이 아니다. 앞서 자각한바 있었던 단군의 시조신으로부터 연원되는 고조선부터 이어지는 왕조의 기원과 왕권의 정통성을 확인하려는 명분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이러한 인식 위에서 통사적 역사 인식과 역사 정리를 통한 왕도정치의 성찰자료를 만들어야한다는 역사의식의 실천적 의지를 살필 수 있는 것이다. 조선 초기 이후 성리학의 심화단계에서 역사서 또한 왕도정치 구현의 의지를 심화하였고, 이에 따라 왕실과 양반사대부는 다양한 종류의 사서를 편찬하였다. 이는 왕실중심의 왕조사 정리만이 아니라 양반사대부를 포함하는 더 확대된 역사의 주역범위를 대상으로 한 역사서의 서술변화를 엿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당시 가장 먼저 서술된 동국사략, 동국통감서술시기에 쓰여 졌던 삼국사절요, 관찬지리서인 동국여지승람의 역사인식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二. 본론
(1)『동국사략』의 역사 인식
동국사략(東國史略)은 여말 선초의 유학자 권근(權近:1352~1409)이 단군에서 삼국 말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편년체(編年體)로 기술한 책, 일명『삼국사략』이라고도 한다. 전 8권으로 이루어진 활자본이다. 1402년(태종2년) 6월에 왕명에 따라 권근을 중심으로 하륜(河崙), 이첨(李詹)등이 편찬에 착수하여 이듬해 8월에 완성했다. 단군조선을 시발점으로 하여 기자조선· 위만조선 · 한사군 · 이부(二府)· 삼한 · 삼국의 순으로 고대사의 체계를 저술하고 있다. 그러나 삼국이전을 외기(外紀)로 취급하여 삼국보다는 그 비중을 낮추어 서술했다.
『동국사략』 편찬의 목적은 『고려국사』는 고려 시대의 역사 정리이므로 고려 이전의 역사도 조선왕조의 입장에서 정리할 필요를 느끼어 태종이 하윤, 권근, 이첨과 같은 학자들에게 삼국사를 수찬케 하였다. 이들은 수찬원칙을 정하고 그에 따라 수찬임무를 나누어 하다가 하윤과 이첨이 명나라로 갔기 때문에 권근이 거의 도맡아 수찬한 것으로 생각된다. 『동국사략』의 서문과 그 책을 임금에게 바칠 때 올린 글도 권근이 저술했으며 50여편의 사론 중 이첨의 3편의 사론을 제외하고는 모두 권근이 쓴 것이므로 동국사략에 나타난 역사관은 모두 권근의 사관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동국사략』은『삼국사기』를 줄여 쓴 것이므로『삼국사략』으로 붙여졌으나 『삼국사기』의 삼국사를 줄인 본 내용 앞에 단군조선으로부터 삼한에 이르기까지의 상고사가 첨가되었으므로 『삼국사략』이라고 ! 부르는 것이 적합하지 않아 『동국사략』으로 고쳐진 것 같다. 삼국시대의 역사를 쓴 『삼국사기』가 있는데도 삼국사를 다시 저술한 것은『삼국사기』가 삼국의 역사를 각국별로 썼기 때문이다. 조선 초기는 현재상태가 하나의 통일국가이기 때문에 삼국이 모두 한나라의 역사라는 현재적인 상황에 중점을 둔 것이었다.

참고 자료

한국의 역사인식 이우성, 강만길 창작과 비평사
한국인의 역사의식 이범직, 김기덕 청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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