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사상의학]한의학에서 바라본 농산물을 읽고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사상의학의 과목을 들엇는데..
여러주제에 대해서 레포트를 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레포트를 썻습니다.
레포트를 잘하면 기말고사 면제가되는데..전 당연히 기말고사 면제를 받았구요
교수님의 책을 꼼꼼히 읽고 쓴 것이기에..
많은 도움을 드릴것 입니다.

목차

소나무.
잣나무
사과

고구마
틀른것..

본문내용

1.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잣나무
잣나무는 5개의 잎이 모여 한 다발을 만들기 때문에 오엽송 또는 오렵송이라 한다. 잣의 열매에서 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유송, 과송이라고도 하며 재질이 좋으며 연한 홍색을 뛰므로 홍송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바다 건너 신라의 잣이 우수하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해송자 또는 신라송자라 하기도 한다.

2.충신과 절개를 의미하는 잣나무
잣나무는 예전부터 충신과 절개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김시양(金時讓.1581~1643)은 「부계기문」(1612)에서 ‘초목의 본성은 베면 다시 나는 것이지만 오직 소나무와 잣나무는 한번 베면 다시는 싹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경주에 있는 어떤 산에서는 소나무와 잣나무를 베면 보통 나무들같이 새싹이 잘 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이 나무들에게는 옛 충신의 혼이 깃들여있기 때문이다’라도 하였다. 또 잣나무의 절계는 「삼국유사」(1285)에서도 나와있다.
잣나무는 소나무와 함께 사시사철 변함이 없어서 송백이란 이름으로 고고 한 선비의 기상을 일컫는다. 멀리는 삼국사기의 열전에서 충신인 비녕자 (丕寧子)나 죽죽(竹竹)의 인품을 나타낼 때도 송백과 비유하였으며 정선의 금강전도(金剛全圖)를 비롯하여 옛 문인들의 그림에도 빠지지 않는다. 한마 디로 지조있는 선비들이 아끼고 사랑한 역사 속의 우리나무이다. 설중송백 (雪中松柏)이라면 송백이 눈 속에서도 그 색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사람의 굳은 지조를 나타내는 말이다. 잣나무는 지조의 상징성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곧 바로 자라고 나무질이 좋아 홍송(紅松)이란 이름으로 예로부터 판자를 만드는 것에서 관재(棺材), 건축재까지 널리 쓰였다.
예전부터 잣을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가 또 하나의 관심사였다. 「산림경제」(1715)에 의하면 ‘방풍(防風)과 같이 싸두면 잣의 기름이 배어나지 않으며 방풍도 상하지 않는다. 잣을 성긴 자루에 넣어 바람이 부는 곳에 걸어두면 잣의 기름이 배어나지 않는다. 잘게 자른 등심(燈心)과 같이 보관하면 잣이 마르지 않는다. 보관하다가 잣이 문드러져서 먹기 힘든 것이 어린 대나무로 만든 얇은 종이위에 잣을 놓고 불에 쬐면 햇것같아진다.’고 하여 여러 가지 보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