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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중국적 사유의 원형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살다보면 숨이 멎는 듯한 일을 한두 번쯤은 겪는다. 그런 기막힌 경험 뒤에 오는 공허함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되묻게 한다. 나는 사는 맛을 누리며 살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선택한 길을 가는 것인지 남들 가는대로 그저 따라만 가고 있는 것 인지..

목차

제 1부 주역: 역철학의 ‘본바탕‘ 찾기!
우리 삶의 길잡이
역철학의 기초
역철학의 기본 개념
손가락을 통해 달을 바라보기

제 2부 중용
잔잔한 삶, 깊은 미소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길
된 사람[君子]의 삶
가야 할 길(道)은 멀리 있지 않다
된 사람의 길이 따로 있지 않다
힘써 살 때 길은 저절로 드러 난다
온전히 자기를 다할 때 들을 수 있는 소리
하나이며 둘이고 둘이며 하나인 삶의 신비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우리 삶의 길잡이

살다보면 숨이 멎는 듯한 일을 한두 번쯤은 겪는다. 그런 기막힌 경험 뒤에 오는 공허함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되묻게 한다. 나는 사는 맛을 누리며 살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선택한 길을 가는 것인지 남들 가는대로 그저 따라만 가고 있는 것 인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일인지 아니 그것보다도 나는 지금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고 살고 있는지가 의문이다.
그러한 인생의 길에 길잡이라고 할만한 것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뭇머뭇 거리며 대답을 선뜻 하지 못할 것이다. 철학의 시작과 끝을 품고 있는 질문이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인 것 같다.
산다는 것은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고통이든 즐거움이든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을 산다.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하루를 무료하게 보내는 백수나 감옥에 수감되어 하루하루를 갇혀 사는 죄수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제한을 받고 의미 없이 살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은 죽은 것인가.
그것은 "살아있지만 죽어 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살아있지만 죽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목표를 잃은 사람처럼 끝없는 절망 속으로 떨어져 있어서 자포자기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운동선수가 꿈인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운동선수가 가져야 할 운동능력보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며 그 꿈을 접었다. 어쩌면 끝없는 노력을 뒤로하고
꿈을 접은 사람은 자신의 존재마저 무의미하게 되어버렸다.
“어떤 형태로든 세상에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찾는다“는 것이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의
또 다른 형태의 물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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