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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부위장관 내시경

저작시기 2005.08 |등록일 2006.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많은 도움되시길 바래요~

목차

1. 서론
2. 적응증
3. 전처치 및 시술과정
4. 상부위장관 내시경의 정상소견
5. 식도질환의 내시경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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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 상부위장관 내시경의 정상소견
식도는 윤상인두근(cricopharyngeus muscle)에서 시작하여 횡경막열공에 위치한 위식도접합부(gastroesophageal junction; GE junction)까지 25cm길이의 tube모양의 장기이다. 식도입구는 절치(incisor)에서 16cm, 위식도접합부는 40-42cm에 위치한다. 위식도접합부는 불규칙하지만 분명한 지그재그선(Z-line)이 보이고 횡격막 열공부는 흡기시에 닫히고 호기시에 열리는 pinch-cock action을 한다. 정상 식도 내강은 직경이 1.5-2.0 cm이고 점막은 편평상피로 덮혀 있어 흰색 또는 분홍빛 회색조(white or pinkish-gray)를 띤다. 표면은 매끈하고 혈관상이 잘 보이는데 상중부식도는 미세수지상으로, 하단의 약 3cm는 울타리 모양으로 보인다. 식도점막에 무수히 많은 회백색의 과립상 융기가 흔히 관찰되는데 표피비후증(acanthosis)이라고 하며 특이한 소견은 아니다.
위벽은 전벽, 후벽 및 소만(lesser curvature), 대만(greater curvature)으로 나눈다. 위내의 각부분은 분문부(cardia), 위저부(fundus), 위체부(body), 전정부(antrum)로 구성되고, 위체부를 적당히 3등분하여 상부, 중부, 하부로 나눈다(그림 1). 위내시경시 중요한 위치표지(landmark)는 분문부, 대만부의 주름과 위각, 유문부 등이다. 위점막은 정상적으로 핑크(salmon pink)색깔을 띠며 점막아래의 혈관은 잘 보이지 않는다. 점막주름은 상부 체부에서 시작하여 평행하고 장축방향으로 향하여 전정부에 도달한다. 점막주름은 위저부에서도 보이지만 장축방향이 아니다. 공기를 넣어 위가 충분히 펴진 상태에서도 점막주름의 폭이 1cm이상인 경우를 거대 위점막주름(giant gastric fold)이라고 하며 염증이나 침윤성 병변에서 나타난다. 전정부는 매끈하고 점막주름이 없으며 유문부 전부(prepyloric antrum)에서 반원형 주름이 흔히 관찰된다.
십이지장 구부(duodenal bulb)는 내시경적으로 위점막과 달리 다소 창백하고 노란-회색을 띠며 혈관상이 잘 보이지 않고 윤상주름(circular fold)이 없다. 구부를 제외한 십이지장의 다른 부위에는 윤상주름이 잘 발달되어 있다. 구부는 위와 동일하게 전벽, 후벽, 대만, 소만으로 부르지만 위와 십이지장이 일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내시경상 위치를 기술할 때에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상부하행각(superior descending angle; SDA)은 구부에서 제 2부로 넘어가는 부위이며 상부하행각의 중앙부위가 위의 대만에 연결됨을 기억하면 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5. 식도질환의 내시경 소견
5-1. 역류성 식도염
위식도 역류질환의 진단에는 내시경, 24시간 보행성 산도검사, 식도내압검사 등이 이용되고 있으나 오직 내시경만이 염증을 가진 식도 점막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Barrett 식도와 같은 합병증을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의 약 48-79%에서만 육안적으로 식도염을 관찰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고 내시경상 정상인 경우에는 다른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역류성 식도염은 항상 위식도접합부에 연속하여 하부식도에 존재한다. Z-선이 온전하면서 하부식도에 식도염이 있다면 역류성 식도염보다는 감염성 혹은 약제성 식도염을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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