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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쫓기는 아이들을 읽고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현대사회의 급격한 발달로 인해 우리가 살기 편해진 만큼 아이들에겐 그만큼의 스트레스를 주고 있단 사실을 우리의 학부모들은 모른다. 이런 현실을 비판하고 앞으로 교사가 될 나로서 어떤 교육을 해야할지 올바른 교육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글을 썼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부모의 잘못된 사랑 방식

2. 진정한 특별함이란

3. 스트레스를 풀어주세요

4. 잘못된 교육방식을 과감히 버리자

5. 최고의 엄마, 최고의 선생님

Ⅲ.결론- 넓게 보는 방법을 아는 교사

본문내용

Ⅰ. 서론
현대사회의 급격한 발달로 인해 우리의 사회는 어린이들을 비롯해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무조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팔방미인이 되기를 바라는 시대가 된 것이다. 내 기억으론 내가 유치원에 다닐 때 까지만 해도 내 주변에 유치원 외에 다른 학원을 다니거나 학습지를 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몇몇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긴 했지만 다닌다 해도 여자 아이들은 피아노학원, 남자아이들은 태권도학원이 고작이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에게 7살 차이가 나는 동생이 있는데 내 동생은 유치원 다니면서 한문 학습지랑 영어학원을 다녔었다. 불과 7년 밖에 안 되는 시간 안에 엄마들의 인식이 이렇게 달라진 것이다. 분명 이런 인식의 변화는 아무 이유 없이 나타난 것은 아닐 것이며 주변 환경의 변화와 조기 교육의 열풍 등 여러 가지의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가르치는 것이 정말 효과가 있다고 믿고 교육을 하는 학부모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할 땐 거의 모든 엄마들은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지는 게 싫어서 안쓰럽지만 학원에 보내는 것일 거다. 우리 엄마만 봐도 이런 이유 때문에 내 동생을 어쩔 수 없이 학원에 보냈었다. 내가 읽은 ‘쫓기는 아이들’이란 책은 이런 현실을 알려주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틀에 박힌 교육을 받고 유치원에, 학원에, 학습지에 쫓기면서 살아가는 불쌍한 아이들의 모습을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Ⅱ. 본론
1. 부모의 잘못된 사랑 방식
이 책을 처음 읽을 땐 비교적 학원의 압박을 덜 받고 자란 나에게 크게 공감은 가지 않았지만 내 동생의 어렸을 때 모습이 생각나면서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와 우리 언니가 지금까지 다닌 학원을 다 합쳐도 아마 내 동생 혼자 다닌 학원보다 더 적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스트레스로 얼룩진 어린 시절을 보낸 아이가 과연 커서 얼마나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될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자신의 생각 한번 맘껏 발휘해 보지 못하고 강요만 받고 틀에 박힌 교육만 받아온 아이가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과연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 할 수는 있을지, 아이디어 시대에 적합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는 있을지 정말 의문이 들었다.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의 시작은 물론 자기 자식이 훗날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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