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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박완서의 를 읽고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작품에서 나타나는 여성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현실을 바라보는 몇 가지 다른 관점을 지닌 여성이 등장한다. 작품의 주인공인 문경은 남아 선호 사상의 피해자이자 돈으로 표현되는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에 의한 피해자로 표현 된다. 그녀는 자신의 주장이 강하고 남녀의 평등적 관계를 꿈꾸나 이것은 그녀를 힘겹게 만든다. 그녀와 정반대의 위치에 있는 애숙은 자본주의에 의해 상품화되어버린 여성의 모습으로 나온다. 그녀는 능력 있는 사업가이지만 현실에 순종하며 결혼 후 남편의 내조를 한다.

목차

줄거리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속에 드라나는 패미니즘

본문내용

혁주와 문경은 대학동창으로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를 하고 있다. 문경은 한번 이혼을 한 경력이 있고 혁주는 부인과 사별한 후 어린 딸을 데리고 있다. 혁주는 혼처 자리를 알아보는 어머니께 문경이 이혼녀라는 사실을 밝힐 자신이 없어 차마 만나는 여자가 있다는 말을 하지 못한다. 결국 이들의 결혼은 혁주의 어머니의 반대에 부딧혀 무산된다. 홀어머니가 반대하는 여자를 받아들일 자신이 없던 혁주는 어머니가 골라주는 초혼에 경제력까지 있는 여자, 애숙을 만나 결혼을 준비한다.
한편 혁주의 아이를 가지게 된 문경은 연락이 없던 혁주를 기다리다 혁주에게 찾아가 임신 사실을 알리지만 아이와 함께 그에게서 부정당하게 된다. 이미 그는 다른 여자와 결혼까지 약속 했으며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 라며 문경을 질책하고 혁주의 어머니는 문경을 찾아와 돈을 주면서 사라지라고 하기까지 한다. 혼자가 되어 버린 문경은 아이를 낳겠다는 집념은 더욱 강해진다.
문경은 미혼모가 되어 다니던 학교에서 쫒겨 나고 사회의 편견에 맞서 힘겨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혁주의 결혼생활은 행복했다. 하지만 애숙이 딸 하나만을 남기고 불임의 몸이 되자 아들 생각이 간절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혁주의 어머니는 문경이 임신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고 급기야 그 여자가 낳은 아이가 남자 아이라는 사실에 그 아이를 입적시키려 갖은 노력을 다하게 된다. 이에 문경이 단호한 태도로 나가자 혁주쪽에서는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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