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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의장]건축과 음악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6.05.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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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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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많은 건축가들이 음악의 관련성을 이야기한다. 그 주된 이유를 건축과 음악이 모두 리듬감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찾고 있다. 리듬하면 제일 먼저 음악을 떠올리게 되는데 리듬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일까?

‘리듬(Rhythm)`이란 단어는 그리스어의 ‘flow`에서 유래하였다. 그래서 음악에서는 리듬을 순우리말로 ’흐름결‘이라 한다. 흐름결은 소리의 시간적 흐름과 움직임을 뜻하며 박(pulse)과 음의 길이, 패턴 등과 같은 구성요소들의 반복 및 변화의 원리에 따라 생성된다. 심장의 고동과 맥박같은 인간의 신체적 현상에서부터 규칙적인 풀벌레 소리, 그리고 기차바퀴 소리에도 리듬이 존재한다. 때로는 그 속에 부딪힘이나 두드림과 같은 강한 움직임, 즉 비트(beat)가 존재하며, 흐름결이 꼴(패턴)을 이루어 반복되기도 한다.
우리가 즐겨듣는 음악을 보면, 일정한 음절이 반복되어 리듬을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작곡가는 오선지 위에 조화된 감정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하여 장음계와 단음계 등 여러 음계를 사용하다 일단 음계가 선정되면 곡 전체를 같은 계열의 음계를 통일시키고 리듬을 부여한다. 이때 리듬은 곡 전체에 변화와 동시에 조화를 추구하기 위해 사용된다. 건축디자인의 과정도 이와 매우 흡사하다.

이같은 맥락에서 아래 사례를 통해 음악의 리듬과 건축의 리듬을 비교해 볼수 있다. 음악에서 가락이라는 표현을 쓴다. 가락은 흐름결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소리의 선적(linear)인 움직임을 뜻하며, 음높이(pitch)와 꼴(pattern) 등의 구성요소들이 반복 및 변화의 원리에 따라 조직됨으로써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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